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孫興慜, 함부르크와 2014年까지 契約 延長|東亞日報

孫興慜, 함부르크와 2014年까지 契約 延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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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入力 2010年 11月 6日 07時 00分


獨逸 분데스리가에서 뛰는 孫興慜(18·함부르크·寫眞)李 契約延長에 사인했다. 함부르크는 5日(以下 韓國時間) 球團 홈페이지를 통해 “손흥민과 契約을 2014年 6月까지 延長하기로 合意했다”고 알렸다. 하지만 年俸 等 具體的인 契約 條件은 公開하지 않았다.

孫興慜은 동북고에 在學 中이던 2008年 대한축구협회의 優秀選手 國外 留學 프로그램 對象者에 選拔돼 함부르크 幼少年팀에서 留學했다. 그는 지난해 11月 2年 契約을 맺고 正式으로 함부르크의 一員이 됐다.

孫興慜은 2010∼2011 시즌 開幕을 앞두고 치른 9次例의 프리시즌 競技에서 팀 內 最多인 9골을 터뜨리며 1軍 昇格을 豫告했다. 시즌 初盤 負傷으로 3個月을 쉬었지만 지난달 분데스리가 데뷔戰을 치렀다. 이어 2番째 出戰이었던 지난달 30日 FC쾰른戰에서 데뷔골을 성공시켜 韓國 選手로는 最年少로 유럽 1部 리그 골을 넣었다. 함부르크 球團 歷代 最年少 得點 記錄도 39年 만에 깨뜨렸다. 豫想보다 뛰어난 손흥민의 活躍에 함부르크는 1年 만에 契約延長을 提示했다.

손흥민은 “이렇게 빨리 프로 選手가 될 줄 몰랐다. 함부르크는 나의 發展에 많은 도움을 줬다. 앞으로 더 많은 것을 이룰 수 있도록 더 熱心히 뛰겠다”고 所感을 밝혔다.

한便 孫興慜은 6日 午後 11時30分 열릴 호펜하임과의 홈경기에서 2競技 連續 골에 挑戰한다.

최용석 記者 gty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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