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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재 코치 돕기 慈善競技’…野球·演藝界 ★ 한마음으로 뭉쳤다|동아일보

‘김동재 코치 돕기 慈善競技’…野球·演藝界 ★ 한마음으로 뭉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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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入力 2010年 11月 1日 07時 00分


3O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한국 프로야구 OB회인 일구회가 지난 6월 뇌경색으로 의식을 잃고 쓰러진 KIA 타이거즈 김동재 코치를 돕기 위해 천하무적 야구단과 자선경기를 가졌다. 경기에 앞서 시구를 마친 홍수아를 3루 코치 양준혁이 격려하고 있다. 잠실 | 임진환 기자 photolim@donga.com
3O일 午後 서울 잠실구장에서 韓國 프로野球 OB回인 일구會가 지난 6月 腦硬塞으로 意識을 잃고 쓰러진 KIA 타이거즈 김동재 코치를 돕기 위해 天下無敵 野球團과 慈善競技를 가졌다. 競技에 앞서 始球를 마친 홍수아를 3壘 코치 양준혁이 激勵하고 있다. 蠶室 | 임진환 記者 photolim@donga.com
3O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한국 프로야구 OB회인 일구회가 지난 6월 뇌경색으로 의식을 잃고 쓰러진 KIA 타이거즈 김동재 코치를 돕기 위해 천하무적 야구단과 자선경기를 가졌다. 선발 투수 김성근 (SK 감독)이 역투하고 있다. 잠실 | 임진환 기자 photolim@donga.com
3O일 午後 서울 잠실구장에서 韓國 프로野球 OB回인 일구會가 지난 6月 腦硬塞으로 意識을 잃고 쓰러진 KIA 타이거즈 김동재 코치를 돕기 위해 天下無敵 野球團과 慈善競技를 가졌다. 先發 投手 김성근 (SK 監督)李 力鬪하고 있다. 蠶室 | 임진환 記者 photolim@donga.com
3O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한국 프로야구 OB회인 일구회가 지난 6월 뇌경색으로 의식을 잃고 쓰러진 KIA 타이거즈 김동재 코치를 돕기 위해 천하무적 야구단과 자선경기를 가졌다. 3회초 1사 상황에 선두 타자 류중일의 타구를 중견수 마리오가 아쉽게 놓치고 있다. 일구회 포수 유승안. 잠실 | 임진환 기자 photolim@donga.com
3O일 午後 서울 잠실구장에서 韓國 프로野球 OB回인 일구會가 지난 6月 腦硬塞으로 意識을 잃고 쓰러진 KIA 타이거즈 김동재 코치를 돕기 위해 天下無敵 野球團과 慈善競技를 가졌다. 3回初 1死 狀況에 先頭 打者 류중일의 打毬를 中堅手 마리오가 아쉽게 놓치고 있다. 일구會 捕手 유승안. 蠶室 | 임진환 記者 photolim@donga.com
3O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한국 프로야구 OB회인 일구회가 지난 6월 뇌경색으로 의식을 잃고 쓰러진 KIA 타이거즈 김동재 코치를 돕기 위해 천하무적 야구단과 자선경기를 가졌다. 7회초 무사 3루 상황에 마운드에 오른 송진우에게 김성수와 이하늘이 마운드쪽으로 가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잠실 | 임진환 기자 photolim@donga.com
3O일 午後 서울 잠실구장에서 韓國 프로野球 OB回인 일구會가 지난 6月 腦硬塞으로 意識을 잃고 쓰러진 KIA 타이거즈 김동재 코치를 돕기 위해 天下無敵 野球團과 慈善競技를 가졌다. 7回初 無事 3壘 狀況에 마운드에 오른 宋鎭禹에게 金性洙와 이하늘이 마운드쪽으로 가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蠶室 | 임진환 記者 photolim@donga.com
“홍수아, 참 잘했어요” 女子 演藝人답지 않은 파워 詩句로 有名한 ‘洪드로’ 홍수아(왼쪽)가 KIA 김동재 코치를 돕기 위한 일구會-天下無敵 野球團의 慈善競技에서도 始球를 맡았다. 平素답지 않게 制球力 亂調로 苦生하는 홍수아의 모습에 3壘코치 양준혁이 激勵를 아끼지 않았다.김성근 監督의 力投 일구會 先發投手로 나선 SK 김성근 監督은 競技 前 “내가 1이닝이나 던져야 하냐”고 不平하던 것과 달리 實戰에서는 安定的인 컨트롤로 感歎을 자아냈다. 金 監督의 올스타 유니폼은 競技 前 競賣에서 最高價인 40萬원에 落札되기도 했다.아이쿠! 잡을 수 있었는데… 3回 1死 後 일구會 先頭打者 류중일(三星)의 打毬가 外野 中間으로 날아가자 天下無敵 野球團 中堅手 마리오(오른쪽)가 다이빙 캐치를 試圖했다. 하지만 공은 글러브에서 빠지고 말았다.살살해줘요 살살 좀 던져 달라는 請託이라도 하는 걸까. 7回 無死 3壘서 일구會 投手 송진우(가운데)가 마운드에 오르자 天下無敵 野球團의 金性洙(왼쪽)와 이하늘이 다가가 泣訴(?)하고 있다.

蠶室 | 임진환 記者 phol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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