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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호 “金一封까지 받았는데…PS서 報答 해야죠”|동아일보

이대호 “金一封까지 받았는데…PS서 報答 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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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入力 2010年 9月 1日 07時 00分


黃金배트 等 球團 配慮에 感謝…個人記錄 欲心보다 팀 成跡 于先


“球團 配慮에 感謝드린다. 4强 進出은 勿論이고, 포스트시즌 活躍으로 報答하겠다.”

9連續競技 홈런 世界新記錄으로 球團으로부터 6000萬원 相當의 ‘黃金배트’에 金一封까지 받게 된 롯데 이대호(寫眞)는 31日, “記錄 自體만으로도 내게 큰 기쁨이자 自負心인데 球團에서 뜻깊은 意味까지 보태줘 고맙게 생각한다”면서 “앞으로 더 잘 하라는 뜻으로 받아들이고 感謝한 마음 잊지 않겠다”고 밝혔다.

처음엔 金一封까지 주는 것을 몰랐다는 그는 “(金一封을) 아내에게 다 갖다줄텐데, 그러면 맛있는 거 사주지 않겠느냐”면서 웃은 뒤 “連續 홈런 記錄을 세울 때도 그랬지만, 個人 記錄보다 더 重要한 게 팀 成跡이다. 4强 進出이 가까워왔지만, 끝까지 마음을 놓을 수 없다. 포스트시즌 亦是 最善을 다해 좋은 結果를 얻어야만 한다”고 다짐했다.

지난 週末 SK戰에서 不振, 三星 박석민에게 出壘率 1位 자리를 넘겨준 그는 “시즌 開幕 前, 내게 打擊 몇 冠王을 하겠다는 目標는 全혀 없었다. 現在 6個 部門 1位인데, 이것도 想像하지 못했던 일”이라면서 “周邊에선 史上 첫 攻擊 7冠王이다, 뭐다 하시지만 내 마음은 한결같다. 내가 몇冠王을 하는게 重要한 게 아니다”고 덧붙였다.

“시즌을 치르다보면 컨디션이 좋을 때가 있고, 나쁠 때도 있는데 요즘 事實 別로 좋지 않다”며 “내가 7冠王을 하는 것보다 더 좋은게 포스트시즌에서 우리 팀이 잘 하는게 아니겠느냐”고 다시 한番 强調했다. 亦是 이대호답다.김도헌 記者 dohone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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