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野球 베스트&워스트 5]8月10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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入力 2010年 8月 10日 03時 00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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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每週火曜日揭載합니다

先頭 SK가 2位三星과의 3連戰에서 2勝 1敗로 善防하면서 正規시즌 1位 굳히기에 나선 한 週. 데뷔 첫 30홈런을 맛본 롯데 이대호는 5競技連續 홈런을 쏘아 올리며 7年 만의 40홈런 復活을 向해 速度를 높였고, 韓華 류현진은 2勝을 보태 15勝으로 多勝單獨先頭에 나섰다. 8年 만에 포스트시즌 進出을 노리는 LG는 週間成績 2勝 4敗로 4位 롯데와 5競技差까지 벌어져 4位가 가물가물해졌다. <野球팀>》

▼best▼

【1】류현진 相對 2店鋪

8日 ‘怪物’ 류현진(韓貨)을 相對로 5競技連續大砲. 歷代最多 타이人 6競技連續 홈런이 눈앞. 7年 만의 40홈런, 4年 만의 打擊部門 트리플 크라운, 正規시즌 첫 MVP 挑戰!

【2】지칠 줄 모르는 怪物

3日 넥센戰 8이닝 1失點, 8日 롯데戰 7과 3分의 1이닝 2失點脫三振 13個. 2勝 보태 15勝(4敗)으로 多勝單獨先頭에 오르며 7月 MVP에 뽑혀. 찜통더위에도 怪物은 지칠 줄 모르네.

【3】1位는 우리가!

미리 보는 韓國시리즈로 불린 三星과의 週初 3連戰에서 2勝을 챙기는 等 4勝 2敗로 週間成績 1位. 三星이 上昇勢를 탔다지만 如前히 6競技次로 앞선 채 1位 굳히기에 들어가.

【4】復活한 스나이퍼

3日 넥센戰에서 決勝適時打, 8日 롯데戰에서는 移籍後 첫 홈런으로 勝利 이끌어. 打率은 0.236이지만 決定的瞬間에 한 放을 날려주는, 亦是 베테랑. “나 예전에 잘나가던 狙擊手였어.”

【5】LG 捕手最多 홈런

4日 KIA戰 2點 홈런으로 팀 歷代捕手 한 시즌 最多인 21홈런 記錄. 6日三星戰에서는 2壘走者로 나갔다 거침없는 홈 殺到로 追加點까지. 眼鏡 쓴 砲手는 必要 없다고? 누가 그랬어!

▼worst▼

【1】4位와 5競技差

또 한 競技 멀어져간다. 머물러 있는 4位인 줄 알았는데. 1競技差로 追擊했던 4位 롯데와 어느새 5競技差. 무너진 選拔, 起伏甚한 打線 탓에 週間 2勝 4敗. 8年 만의 4强進出은 꿈이런가.

【2】放火犯 불펜

4日 LG戰, 6日 두산戰 이기고 있는 狀況에서 逆轉打 맞더니 8日 두산戰 11回延長敗北 빌미된 暴投까지. 間만에 물 오른 先發投手들 보기 憫惘. 이러라고 한화에서 데려온 건 아닌데….

【3】韓京畿倂殺打 4個

5日先頭 SK와의 맞對決에서 倂殺打 4個로 自滅. 3回, 5回, 7回, 9回 한 回 건너 나오는 징검다리 倂殺打로 得點機會 날리면서 1-5로 敗해. 野球 이런 式으로 하면 이기기 힘들지.

【4】슈퍼소닉은 어디로 가고

11競技 35打數無安打의 不振 끝에 6日艱辛히 4打數 1安打. 지난週 6競技에서 20打數 2安打의 1割打率로 不振은 繼續. 안타 치고 나가 相對 내야 휘젓던 슈퍼소닉은 온데간데없네.

【5】돌아는 왔다만은…

두산과의 再契約에 失敗했지만 올스타戰以後 넥센 유니폼 입고 韓國舞臺復歸. 여기까지는 좋았는데…. 6日 SK戰先發로 나서 1과 3分의 1이닝 5失點等 2競技서 2敗. “괜히 데려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