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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지리아戰 克服 3가지|東亞日報

나이지리아戰 克服 3가지

  • 스포츠동아
  • 入力 2010年 6月 19日 07時 00分


韓國은 23日 午前 3時30分(韓國時間) 남아공 더반에서 나이지리아와 組別리그 마지막 競技를 치른다. 太極戰士들이 16强 進出을 위해 반드시 勝利해야 할 나이지리아戰에서 克服해야 할 3가지 要素를 미리 짚어본다.

불 켜진 京畿

저녁 8:30分 始作…첫 夜間競技 適應 關鍵

○첫 番째 밤 競技

韓國의 1,2次戰은 모두 낮에 열렸다. 한番도 밤에 競技를 하지 않았다. 오랜만에 競技場에 라이트가 켜진 競技場에서 플레이를 해야 하기 때문에 選手들이 競技 初盤 어려움을 겪을 수도 있다. 競技를 앞두고 訓鍊時間을 調整해 밤 競技에 對備하겠지만 訓鍊과 實際 競技는 差異가 난다. 選手들의 身體 리듬이 얼마나 빨리 밤 競技에 適應하느냐가 關鍵이 될 듯 하다.

물 먹은 잔디
긴 잔디에 밤 濕期 먹어 미끌미끌

○달라진 그라운드 事情

요하네스버그 사커시티 스타디움과 더반의 競技場 잔디는 確然하게 差異가 난다. 사커시티 스타디움의 그라운드는 딱딱하고 잔디가 짧다. 때문에 볼의 바운드가 높고, 볼이 땅에 튄 뒤 速度가 빨라진다. 反面 더반 競技場은 그라운드가 부드럽고, 잔디 길이도 다른 競技場에 비해 길다. 또 高地帶에서 高度 ‘0’인 더반으로 移動해 競技를 치른다는 點에서도 適應이 必要하다. 이날 競技가 밤에 열리기 때문에 濕氣가 올라와 잔디에 물氣가 많을 수 있다는 點도 勘案해야한다.

불 붙은 應援
더반은 나이地僑民 많아 事實上 홈

○遠征 같은 雰圍氣

남아공은 나이지리아人들이 많기로 소문나 있다. 特히 더반에는 나이지리아 僑民들이 가장 많이 居住하는 都市 中 하나다. 이미 많은 나이지리아人들이 韓國과의 競技에 應援 올 것으로 알려져 있다. 때문에 3次戰은 거의 遠征競技 같은 雰圍氣 속에서 치러야 한다. 競技가 밤에 열리는 탓에 安全을 憂慮한 僑民들과 韓國 팬들이 競技場에 오는 것을 꺼린다는 點도 不利하다. 競技場 雰圍氣가 完全히 나이지리아 쪽으로 기울 可能性을 排除할 수 없다. 太極戰士들은 遠征 競技 같은 雰圍氣속에서 相對를 맞이해야 한다.

요하네스버그(南아共) | 최용석 記者 gtyong@do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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