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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 64回 黃金獅子機] ‘디펜딩 챔피언’ 冲岩高, 콜드게임 勝利로 16强 安着|東亞日報

[第 64回 黃金獅子機] ‘디펜딩 챔피언’ 冲岩高, 콜드게임 勝利로 16强 安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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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入力 2010年 3月 20日 13時 30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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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優勝팀 충암고가 大會 2連霸를 向한 順航을 이어갔다.

冲岩高는 20日 牧童野球場에서 열린 第64回 黃金獅子期 全國高校野球大會(동아일보사 스포츠동아 대한야구협회 共同 主催) 2回戰에서 順天哮喘高에 8-1, 7回 콜드게임 勝利를 거뒀다. 이番 大會 8番째 콜드게임.
잔뜩 흐린 날씨로 인해 오전 11시임에도 조명탑에 불을 켠 목동야구장의 모습.
잔뜩 흐린 날씨로 인해 午前 11時임에도 照明塔에 불을 켠 목동야구장의 모습.

冲岩高는 1回 2死 2壘에서 유원석의 適時打로 機先을 制壓했다. 그러자 順天哮喘고는 1回 1死 2-3壘에서 정건창의 犧牲打로 곧바로 應酬.

冲岩高는 2回 2死 3壘에서 投手 暴投로 3壘 走者가 홈을 밟으며 다시 리드를 잡은 後 4回 追加 得點, 3-1로 달아났고 5回 김동환의 2打點 適時打로 勝機를 잡았다.

冲岩高는 7回 2安打와 몸에 맞는 볼 2個, 相對 失策을 묶어 追加 2得點, 콜드게임 要件을 갖췄고 順天哮喘故意 7回 攻擊을 無失點으로 막고 競技를 끝냈다.

冲岩高 사이드암 변진수(2學年)는 팀이 2-1로 僅少히 앞선 2回 無死 1壘 狀況에서 選拔 권태연에 이어 마운드에 올라 6이닝 1安打 1볼넷 4脫三振의 快投로 팀의 16强을 이끌었다. 勝利 投手도 그의 몫.

冲岩高는 23日 청원고-제물포고展 勝者와 8强行 티켓을 놓고 맞붙는다.

東亞닷컴 黃金獅子機 特別取材班
고영준 記者 hotbase@donga.com
김진회 記者 manu35@donga.com
김영욱 記者 hiro@donga.com
寫眞=吳世勳 大學生 인턴記者
文字中繼=조용석 大學生 인턴記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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