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준모(20·서울市廳)와 강용환(24·강원도청)李 29日(韓國時間) 이탈리아 로마의 砲로 離脫리코 콤플렉스에서 열린 2009 로마 世界水泳選手權大會 男子 自由型 100m豫選에서 탈락했다.
배준모는 豫選 12條에서 51秒54에 터치패드를 찍으며, 大會 組織委員會에 提出한 終戰 個人 最高 記錄(52秒30)을 0.76秒나 줄였지만 레이스를 마친 全體 202名의 選手 中 90位에 머물러 16名이 겨루는 準決勝 進出은 失敗했다.
강용환은 10條에서 52秒62를 記錄(117位)하며 28日 열린 自由型 800m에 이어 이틀 連續 個人 記錄을 깼지만 世界 水泳의 높은 壁을 다시 確認했다.
美國의 데이비드 월터스가 47秒59의 記錄으로 全體 1位를 차지해 準決勝에 올랐다. 强力한 優勝 候補 알랭 베르나르(프랑스)는 全體 4位에 該當하는 47秒80에 골인해 가볍게 豫選을 通過했다.
전영희 記者 setupm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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