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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16 R] 서울, 講院 잡고 先頭奪還|東亞日報

[K-리그 16 R] 서울, 講院 잡고 先頭奪還

  • 入力 2009年 7月 20日 08時 32分


이청용 決勝골 全北 追越… 光州, 濟州에 덜미 3位로

FC서울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볼턴行이 臨迫한 이청용과 ‘세르비아 特級’ 데얀의 活躍을 앞세워 全北을 제치고 하루 만에 K리그 先頭로 올라섰다.

서울은 19日 강릉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09 K리그 16라운드 江原과의 遠征 競技에서 3-1로 勝利, 15個 球團 中 가장 먼저 10勝(3無3敗) 高地에 올라서며 勝點 33을 記錄해 前날(18日) 大邱를 3-0으로 完破한 全北(9勝4無2敗·勝點 31)을 제치고 1位를 奪還했다.

初盤부터 强攻을 퍼부은 서울은 킥오프 9分 만에 데얀이 첫 골을 넣으며 雰圍氣를 끌어올렸다. 7分 뒤 서울은 相對 攻擊手 김영후에게 同點골을 내줬으나 前半 44分 이청용이 門前 正面에서 오른발 슈팅으로 決勝골을 뽑아냈다. 이청용은 後半 35分 江原 守備手 전원근의 反則을 誘導하며 페널티킥을 얻어내 勝利에 쐐기를 박는 데얀의 세 番째 골에 寄與했다. 데얀은 10號 골을 收穫, 大邱展에서 2골을 몰아쳐 14골로 得點랭킹 先頭를 달리는 이동국을 追擊했다. 5敗(5勝5無)째를 記錄한 江原은 順位 變動없이 6位를 지켰다.

18日 競技에선 光州가 濟州에 0-1로 덜미를 잡혀 勝點 29(9勝2無5敗)에 머물러 3位로 내려앉았고, 全南은 1골-1도움을 合作한 슈바, 송정현의 活躍으로 釜山을 안房에서 3-2로 꺾었다. 全南은 勝點 20으로 강원과 同率을 이뤘으나 골 得失에 뒤져 7位에 머물렀다.

‘디펜딩 챔프’ 水原은 前半 13分 하태균의 決勝골로 對戰을 1-0으로 눌렀고, 浦項은 慶南 遠征에서 스테보, 유창현의 골로 2-0 勝利, 6勝7無2敗(勝點 25)로 이番 週 日程이 없는 仁川(6勝5無3敗·勝點 23)을 끌어내리고 4位로 올라섰다. 蔚山과 城南은 0-0으로 비겼다.

남장현 記者 yoshike3@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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