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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규, 惡!…KIA ‘라인업 도미노’|東亞日報

이용규, 惡!…KIA ‘라인업 도미노’

  • 入力 2009年 4月 8日 07時 56分


WBC 英雄 KIA 이용규가 오른발 안쪽 복사뼈 骨折을 當했다. 1次로 6週 診斷이 나왔고 狀況에 따라선 手術이 必要할 수도 있다. KIA로선 시즌 初盤 큰 惡材가 터졌고 이 때문에 KIA 라인업은 連鎖 移動이 일어났다.

‘이용규 浮上’ 突發惡材는 ‘3窶籔 이종범’ 選拔 起用이라는 여러 수가 包含된 ‘準備된 카드’를 霧散시켰다. KIA 조범현 監督은 7日 光州 SK戰에 開幕 2年前과 大幅 바뀐 라인업을 使用했다. 蠶室 두산戰에서 右翼手로 나섰던 이종범이 깜짝 3窶籔로 나서는 等 포지션에 大幅 變化를 줬다. 指名打者였던 최희섭이 1壘를 맡았고, 1壘를 보던 장성호는 左翼手를 맡았다. 左翼手 나지완이 右翼手로 갔고, 遊擊手 김선빈이 先發 라인업에서 빠졌다. 그 代身 3壘를 보던 이현곤이 그 자리를 맡았다. 최희섭 자리였던 指名打者엔 이재주가 登場했다. 開幕 2連戰 先發 라인업과 比較했을 때 제 자리를 지킨 건 中堅手 이용규, 2窶籔 김종국, 捕手 金相勳 셋 뿐이었다.

이종범이 2007年 8月 5日 光州 롯데戰 代守備 以後 처음 3壘로 나서게 된 데에는 여러 수가 包含돼 있었다. 최희섭은 守備를 하면서 打擊感을 찾을 수 있고, 打擊感이 워낙 좋은 이종범을 起用하면서 遊擊手 김선빈의 守備 不安도 解消할 수 있는 多目的 카드였다.

조 監督은 “종범이 3壘手 起用은 ‘有事時’에 쓰려고 생각해 뒀던 카드”라며 “캠프 때 3壘 守備 練習도 했다”고 說明했다. 조 監督의 라인업 大幅 交替는 1回 守備를 마친 최희섭이 곧이은 1回末 攻擊 때 2點 아치를 뿜으면서 一旦 成功했다.

그러나 4回初 守備 때 이용규가 정근우의 플라이 打毬를 處理하다 오른 발목 負傷을 當하면서 새 라인업은 다시 消滅됐다. 이종범이 中堅手로, 新人 안치홍이 3窶籔로 나섰다.

이용규는 절뚝거리다 結局 트레이너 등에 업혀 나갔고, 곧장 球團 指定病院인 한국병원에서 診斷을 받았다. 1次 檢診結果, 복사뼈에 금이 간 것으로 判明된 이용규는 8日 서울 을지病院에서 또 한番 診斷을 받고 手術 與否를 決定할 豫定이다.

光州|김도헌 記者 dohone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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