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1年 印度 뉴델리에서 첫 大會를 치른 以後 2002年 釜山 大會까지 歷代 14番의 下溪 아시아競技에서 示範競技를 包含해 모두 9254個의 메달이 나왔다. 이 中 아시아 스포츠 强者인 韓國 中國 日本이 全體 金메달 2948個의 72.4%인 2134個의 金메달을 가져갔다.

金메달 最多 獲得國은 840個를 딴 中國. 그 뒤를 日本(812個)과 韓國(482個)李 뒤따른다.

全體 메달 數는 日本이 2233個로 中國(1900個)을 앞선다. 韓國은 1394個로 3位. 北韓은 金메달 75個(7位)를 包含해 288個(8位)의 메달을 收穫했다. 이들 나라들의 메달리스트는 列擧하기도 힘들 程度인 反面 史上 첫 메달에 목말라 하는 나라도 있다.

第15回 도하 아시아競技 45個 參加國 가운데 부탄, 몰디브, 동티모르가 그런 나라다.

人口 240萬에 不過한 부탄은 洋弓과 보디빌딩, 테니스, 跆拳道 等 4個 種目에 選手 21名을 派遣해 大會 史上 첫 메달에 挑戰한다. 1984年 로스앤젤레스 大會부터 올림픽에 꾸준히 出戰하며 經驗을 쌓아온 洋弓, 4位까지 메달을 授與하는 跆拳道에 期待를 걸고 있다.

1190餘個 섬으로 構成된 人口 33萬 8000名의 몰디브는 蹴球, 陸上, 보디빌딩, 射擊, 水泳, 排球 等 8個 種目에 55名이 出戰한다. 몰디브는 수영과 陸上에서 操心스레 메달을 期待하고 있다. 21世紀 最初의 新生獨立國으로 2002年 釜山 大會를 통해 아시아競技 舞臺에 데뷔한 동티모르는 陸上, 복싱, 가라데, 跆拳道 等 6個 種目에 15名의 選手가 參加해 첫 메달 사냥에 나선다.

이들 外에도 이番 大會 參加國 中 요르단, 아랍에미리트연합(UAE), 방글라데시, 캄보디아 等 12個 나라가 金메달을 따지 못했다. 傲慢 같은 나라는 金메달 1個, 銅메달 2個 總 3個의 메달로 堂堂히 金메달 獲得 國家 名單에 낀 反面 요르단(은 8, 洞 7)이나 네팔(은 1, 洞 17)은 15個 以上의 메달을 따고도 金메달이 없어 名單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都下=이원홍 記者 bluesk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