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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최경주 “퍼팅 感이 좋다”…그레이터하트퍼드오픈 1R|東亞日報

[골프]최경주 “퍼팅 感이 좋다”…그레이터하트퍼드오픈 1R

  • 入力 2003年 7月 25日 17時 46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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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크’ 崔京周(슈페리어·테일러메이드·寫眞)가 목마른 시즌 첫 優勝의 信號彈을 쏘아 올렸다.

25日 美國 코네티컷주 크롬웰 리버하이랜드TPC(파70)에서 열린 美國PGA투어 그레이터하트퍼드오픈(總賞金 400萬달러) 첫 라운드. 최경주는 버디 6個와 보기 2個로 4언더파 66打를 記錄, 共同 5位를 마크했다. 共同先頭(7언더파 63打) 2名은 제이 하스와 피터 제이콥슨(以上 美國).

이날 최경주의 宣傳은 퍼팅 好調 德分. 최경주는 18홀을 不過 26個의 퍼팅으로 마무리했다.

스폰서 招請으로 出戰한 在美僑胞 高校生 ‘有望株’ 한승수(16)는 平均 277.5야드의 드라이버샷과 86%의 높은 페어웨이 的中率을 보이며 버디 4個와 보기 4個를 記錄, 共同 63位(이븐파 70打)에 올랐다.

한便 아니카 소렌스탐(스웨덴)에 이어 올 시즌 女性골퍼로는 두 番째로 PGA투어에 挑戰한 수지 웨일리(36·美國)는 共同 139位(5오버파 75打)로 컷오프脫落 危機에 몰렸다.안영식기자 ysah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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