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러웨이골프가 골프 시즌 開幕에 맞춰 내 놓은 ‘오디세이 트리플 트랙(Triple Track) 퍼터’와 ‘죠스(Jaws) MD5 웨지’가 빼어난 正確度와 아름다운 디자인을 앞세워 골프 愛好家들 사이에서 話題가 되고 있다. 新種 코로나바이러스 感染症(코로나19)의 아쉬움을 푸른 잔디 위에서 떨쳐내고 싶어하는 많은 골퍼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 卓越한 正確度 자랑하는 트리플 트랙 퍼터

3月 初 出市한 오디세이 트리플 트랙 퍼터는 全 世界 투어에서 壓倒的인 使用率과 우승률을 記錄 中인 ‘넘버원’ 퍼터 브랜드 오디세이의 革新的인 트리플 트랙 整列 시스템을 裝着했다.

오디세이 트리플 트랙 퍼터의 가장 큰 特徵은 3個의 線을 使用한 트리플 트랙 技術을 適用해 퍼팅 正確度를 向上시켰다는 點이다. 트리플 트랙은 캘러웨이가 지난해 出市해 ERC 소프트 골프볼에 業界 最初로 適用해 큰 話題를 모았던 技術로 配列視力(Vernier Hyper Acuity:두 個 以上의 物體가 平面上에서 一列로 서 있는지를 判別하는 能力)을 强化시켜 整列의 一貫性과 正確度를 크게 높여준다.

트리플 트랙 퍼터와 트리플 트랙 技術이 適用된 볼을 같이 使用했을 때 그 效果는 엄청나다. 핸디캡 1부터 21까지의 골퍼 43名을 對象으로 改善 效果를 實驗한 結果 88%가 더 많은 퍼팅을 더 쉽게 성공시킨 것으로 確認됐다.

샤프트는 向上된 템포와 보다 一貫된 스트로크를 위해 그라파이트와 스틸을 結合한 스트로크 랩(Stroke Lab) 샤프트를 活用했다. 旣存 스틸 샤프트보다 40g 무게를 줄였고, 샤프트에서 찾은 餘裕 무게를 헤드(10g)와 그립(30g)으로 再配分했다. 이로 因해 골퍼들은 스트로크 時 높은 安定感을 느끼게 돼 퍼팅 成功率을 높일 수 있다.

여기에 새로운 ‘마이크로힌지 스타 인서트’ 技術도 適用했다. 빠른 볼 구름을 生成하는 화이트 핫 마이크로힌지 인서트의 長點은 維持하면서 한層 堅固한 打球感과 改善된 他口音을 提供한다. 오디세이 트리플 트랙 퍼터는 7가지 다양한 헤드 모델로 出市되며, 헤드 타입別로 準備된 웨이트 키트를 使用하면 趣向에 맞게 헤드 무게를 調整할 수 있다. 웨이트 키트는 別途 販賣한다.

● 빼어난 디자인·向上된 스핀 뽐내는 죠스 MD5 웨지

캘러웨이골프의 首席 디자이너이자 웨지의 巨匠인 로저 클리브랜드가 直接 디자인해 어느 角度에서 보더라도 아름다운 디자인이 돋보이는 죠스 MD5 웨지는 많은 골퍼들에게 사랑을 받았던 맥대디 4 웨지의 後續 버전이다. 以前 모델보다 더욱 向上된 스핀으로 出市되자마자 ‘스핀 몬스터’라는 愛稱을 얻으며 話題를 모으고 있다.

죠스 MD5 웨지의 가장 큰 特徵은 새롭게 採擇된 37V 그루브다. 페이스 홈의 가장자리를 날카롭게 하기 위해 鈍角으로 그루브를 디자인, 어떠한 環境의 샷에서도 스핀量을 많이 發生시킬 뿐 아니라 거리 컨트롤도 向上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