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상헌記者] 오는 16日 午前11時 慶州에서 열릴 東亞國際마라톤의 非選手部門 달리기 競技인 마스터스大會에 對한 問議가 殺到하여 大會 主催側인 동아일보사는 當初 2月28日로 發表했던 申請마감을 3月6日로 延期했다. 申請마감을 앞두고 參加方法 等을 알아본다.
▼ 마스터스大會 ▼
選手가 아닌 一般人을 對象으로 하는 市民마라톤祝祭인 마스터스大會는 男女老少가 달리기의 즐거움을 滿喫할 수 있도록 4個 部門으로 나뉘어 열린다. 5㎞ 10㎞ 하프마라톤 풀코스마라톤中 自身의 能力에 맞는 部門을 골라 동아일보 文化事業局(02―361―0733∼5) 마이다스동아일보(02―721―7777)와 各 地方 接受處 等에
申請한다. 參加費는 5㎞ 1萬원, 10㎞ 2萬원, 하프와 풀코스마라톤 3萬원.
▼ 「1m에1원」 ▼
出戰者가 달린 距離만큼 出戰者의 後援者가 白血病어린이를 돕기 위한 誠金을 내주는 特異한 慈善 프로그램.
이 프로그램에 參加하기 위해서는 먼저 마스터스大會에 選手로 登錄해야 하며 大會 公式 番號票가 附着된 옷을 입지 않고는 出戰이 不可能하다.
選手登錄을 마친 다음 希望者는 自身의 意圖에 同參해줄 家族 親戚 親舊 等 後援者를 1名 以上 救해 「1m에 1원」事務局(02―766―7671∼3)에 參加醫師를 밝힌다. 이 모임의 홍성민幹事는 『이 프로그램에 同參하겠다는 분들의 問議가 繼續되고 있어 마스터스大會 選手登錄者에 한해 大會 前날까지 參加申請을 받겠다』고
뽀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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