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철 드라이브 前 잠깐! 타이어 磨耗도-공기압… 點檢이 먼저입니다

東亞日報
入力 2024年 4月 25日 03時 00分

이정훈 記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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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봄봄, 忠淸에 反했나봄]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타이어 安全管理는 이렇게

한국타이어 직원이 타이어 점검을 하는 모습.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제공 — 한국타이어 職員이 타이어 點檢을 하는 모습.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提供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한국타이어)가 觀光需要急增時期에 맞춰 올바른 타이어 安全管理法을 提案했다. 봄과 超여름철에는 氣溫이 上昇하는 等運行環境이 變하기 때문에 車輛點檢에 더욱 神經 써야 한다.

于先韓國타이어는 타이어 磨耗狀況을 徹底히 點檢할 것을 注文했다. 많은 運轉者가 봄비가 잦은 路面에서 타이어 磨耗度에 따른 危險性을 感知하고는 있지만 實際危險狀況에 對한 經驗이 많지 않기 때문에 細心하게 살펴보지 못하는 境遇가 많다.

타이어 홈 깊이에 따른 타이어 交替週期의 境遇大部分의 運轉者가 磨耗限界線인 1.6㎜에 到達했을 때 타이어 交替를 考慮하지만 韓國타이어는 安全運轉을 위해 홈 깊이가 3㎜ 정도인 狀態에서 餘裕를 두고 타이어를 交替하라고 提案했다.

타이어 磨耗도 체크가 끝났다면 다음 段階로 타이어 空氣壓點檢을 해야 한다. 타이어의 空氣壓이 不足하면 回轉抵抗이 커지고, 타이어 各部分의 움직임이 커져 熱이 過多하게 發生한다. 高速走行時最惡의 境遇 타이어가 펑크 날 수 있어 매우 危險하다.

反對로 空氣壓이 過할 境遇緩衝能力이 떨어져 乘車感이 나빠지고 車體 고장을 誘發할 수 있다. 適正空氣壓을 維持하면 全體的으로 均一하게 磨耗되도록 함으로써 타이어의 壽命을 延長할 수 있다. 이를 土臺로 聯臂도 切感할 수 있어 運轉者들이 손쉽고 效果的으로 타이어를 管理할 수 있다.

氣候狀況에 맞는 季節龍 타이어를 裝着하는 것도 重要하다. 겨울用 타이어가 裝着된 車輛을 走行하고 있다면 四季節用 타이어로 交替할 것을 提案했다. 겨울用 타이어는 눈길과 氷板길 走行時接地力, 제동성 等에 效果的이지만 一般路面走行時騷音이 發生하며 走行時 타이어 磨耗度가 빨라진다. 이에 零上의 날씨가 持續될 것으로 豫想되는 봄철에는 四季節用 타이어로 交替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한국타이어 關係者는 “바쁜 日常 속 타이어 管理를 놓치기 쉽기 때문에 專門 서비스點을 통한 꼼꼼한 管理가 必要하다”며 “專門人力과 尖端裝備로 標準化된 車輛管理 서비스를 提供하고 있는 티스테이션 等專門 서비스點을 찾아 差別化된 서비스를 받아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타이어는 4個의 글로벌 地域本部와 30餘個의 海外支社, 8個의 生産施設, 5個의 硏究開發(R&D) 센터를 통해 全世界 180餘個國에 타이어를 販賣해 世界市場에서 賣出額基準 7位를 차지하고 있다.

이정훈 記者 jh89@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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