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福祉次官 “‘週 1回 休診’ 遺憾…原點 再檢討, 國民 期待 反하는 것”|東亞日報

福祉次官 “‘週 1回 休診’ 遺憾…原點 再檢討, 國民 期待 反하는 것”

  • 뉴시스
  • 入力 2024年 4月 24日 11時 20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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來日 醫療改革特別委員會 첫 會議
"醫療界와 一對一 論議도 可能해"

ⓒ뉴시스
朴敏秀 保健福祉部 第2次官은 最近 大學病院 敎授들의 週 1回 休診 決定에 遺憾을 표하고 現場으로 돌아올 것으로 促求했다. 政府는 醫療界와 一對一 論議도 할 수 있지만, 原點 再檢討의 境遇 政府가 受容할 수 있는 代案이 아니라고 線을 그었다.

朴 次官은 24日 午前 政府世宗廳舍에서 醫師 集團行動 中央災難安全對策本部 브리핑을 열고 “政府는 全國醫科大學敎授 非常對策委員會에서 週 1回 休診하겠다는 決定을 내리고 一部 敎授들이 豫定대로 社稷을 進行한다고 表明한 데 對해 遺憾의 뜻을 밝힌다”고 말했다.

이어 “政府는 持續的인 疏通의 努力을 기울이고 있다”며 “醫大 敎授들께서 政府의 眞意를 받아들이고, 集團行動이 아닌 對話의 자리로 나와주실 것을 이 자리에서 다시 한 番 當付드린다”고 했다.

朴 次官에 따르면 現在까지 大學 本部에 正式으로 接受돼 辭職書가 受理될 豫定인 事例는 없다. 前날 基準 100個 修鍊病院 專任醫 契約率은 57.2%, 서울 5代 病院은 58.7%로 前日 對比 小幅 增加했다.

오는 25日에는 醫療界, 患者 等 社會 各界가 參與하는 醫療改革特別委員會 첫 會議가 열린다.

朴 次官은 “醫療界에서는 建設的인 討論과 論議에 參與해 자유롭게 意見을 開陳해 주시기 바란다”며 “政府는 醫療界와의 一對一 論議도 할 수 있다”고 했다.

單 朴 次官은 “醫療界는 醫療改革 白紙化, 原點 再檢討를 要求하지만 이는 國民의 期待에 反하는 것이며, 어렵게 出發한 醫療改革을 霧散시키는 것으로 政府가 選擇할 수 있는 代案이 아니다”라며 “政府는 醫療改革을 흔들림없이 完遂해 國民의 健康을 지키는 憲法的 責務를 다하고 國民 여러분의 支持와 聲援에 報答하겠다”고 말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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