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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妊娠 事實 숨겼다”…입사 40日만에 出産休暇 쓴다며 한 말은?|동아일보

“妊娠 事實 숨겼다”…입사 40日만에 出産休暇 쓴다며 한 말은?

  • 뉴시스
  • 入力 2024年 4月 24日 10時 58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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勤務 40日 만에 "出産 休暇쓰겠다"
'拒否 法的으로 안 된다' 메시지 보내

ⓒ뉴시스
妊娠 事實을 숨긴 채 入社한 女性이 勤務 40日 만에 出産休暇를 쓰겠다고 한 事緣이 傳해졌다.

22日 온라인 커뮤니티 ‘에펨코리아’에 ‘入社 40日次 職員이 妊娠 事實 숨기고 出産 休暇 쓴다네요’라는 題目의 글이 올라왔다.

作成者 A氏는 京畿道 外郭 地域에서 飮食店을 運營하고 있다고 自身을 紹介했다. 그는 自身의 飮食店에서 勤務한 지 40日 된 職員에게서 出産休暇를 쓰겠다는 連絡을 받았다고 傳했다.

그는 “(職員에게서) ‘6月 1日에 出産이니, 出産豫定日 앞뒤로 45日씩 總 90日 出産 休暇를 當場 4月22日 月曜日부터 쓰겠다’고 메시지가 왔다”며 “‘前 職場에서 妊娠 事由로 不當 解雇를 當해 合意金을 뜯어냈는데 여기서도 그렇게 하고 싶지 않다’는 脅迫 메시지를 받았다”고 傳했다.

該當 職員은 同僚 職員들이 妊娠한 것인지 數次例 물어봤을 때 ‘아니다’라며 妊娠 事實을 숨긴 것으로 傳해졌다.

A氏는 稅務士와 辯護士, 勞務士 事務室에 連絡해 알아봤더니 ‘돈을 노리고 들어온 사람에게 當한 것’이라는 말을 들었다고 傳했다.

그러면서 “低出産 時代에 妊娠은 祝賀받을 일”이라며 “하지만 애初에 돈을 目的으로 事實을 숨기고 들어와서 入社 40日에 메시지로 通報 或은 脅迫을 하면 웃는 모습으로 어떻게 祝賀할 수 있느냐”고 하소연했다.

그가 揭示글에 함께 올린 寫眞에 따르면 職員 B氏는 지난 20日 A氏에게 文字를 보내 “出産 6月 1日 豫定이라 出産 休暇 承認 確認만 付託드린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4月22日부터 使用하면 90日이니까 7月20日까지 出産 休暇 期間이고 7月21日부터 復歸할 수 있다”며 “社長님은 나라에서 제 月給 以上 支援 받을 수 있다. 結局 社長님 損害는 하나도 없다”고 말했다.

또 “出産休暇 拒否는 法的으로 안 된다”며 “그만 둔다는 것으로 誤解할 수 있는데 繼續 일할 意志가 있고 出産 期間 後 復歸할 것이며 男便이 育兒를 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A氏가 答狀이 없자 B氏는 一方的으로 出産休暇 申請書를 보냈다.

또 ‘出産休暇 代替人力支援金’ 等 A氏가 받을 수 있는 制度的 支援을 알아봐 알려주기도 했다.

B氏는 “社長님은 飮食店業 200人 以下 事業場이라 于先 支援 對象 企業으로 出産休暇 90日 賃金 모두 雇傭保險에서 支給된다. 出産休暇 給與 事業主는 저에게 支給 義務 없다는 內容”이라며 “오히려 代替人力支援金 받으실 수 있다”고 傳했다.

A氏가 答狀을 하지 않자 B氏는 21日 午前 메시지를 보내 “當場 來日부터라 오늘 午後 6時 前까지 出産休暇 始作 時期(大體 人力 求하는 時期)를 말씀 안 해주시면 調律 안 하겠다는 뜻으로 알고 來日부터 出産 休暇 들어가겠다”고 말했다.

事緣을 接한 누리꾼들은 “人力 運營 等의 어려움을 考慮하면 果然 事業株價 損害 볼 거 없다고 눈감아줘야 하는 게 맞나” “明確히 雇用主를 속이고 入社했기 때문에 雇傭契約 解止해도 됨” “저런 사람들때문에 정작 꼭 必要한 사람들이 앞으로 不利益을 받겠지” 等 反應을 보였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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