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自律走行버스 ‘晝夜로’ 安養 市內 달린다|동아일보

自律走行버스 ‘晝夜로’ 安養 市內 달린다

  • 東亞日報
  • 入力 2024年 4月 23日 03時 00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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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衆交通 死角地帶 等 示範 運行

京畿 安養市 自律走行 버스 ‘晝夜로’가 22日부터 8月까지 示範 運行한다. 晝夜로는 2020年 道費 60億 원과 是非 95億 원을 投入해 製作한 18人乘 버스다.

晝夜로는 運轉者가 시스템의 要請이 있으면 介入하는 自律走行 레벨3 水準이다. 레벨3는 平常時 前方을 注視하지 않아도 되는 水準에서 車輛이 스스로 運轉하는 段階를 말한다. 이를 위해 駐夜路에는 自動 制動, 車線·車輛 間 距離 維持 같은 센서 感知 機能과 車線 變更, 停留場 停車, 交通 信號 認識 等 自律的 認知 機能을 갖췄다. 다만 突發 狀況에 對備해 運轉士와 安全 管理 要員이 함께 탄다.

示範 運行 期間에는 晝夜로 2臺가 運行한다. 낮 時間帶(午前 10時∼午後 5時)에는 大衆交通 死角地帶인 ‘犯界驛∼砒酸體育公園’(往復 6.8km·11個 停留場)을, 大衆交通이 끊긴 밤 時間帶(0時∼午前 2時)에는 地下鐵 4號線 ‘인덕원驛∼평촌역∼犯界驛∼鳴鶴役∼안양역’(往復 14.4km·22個 停留場)을 運行한다. 月曜日과 法定公休日은 運行하지 않는다. 6歲 未滿의 嬰幼兒는 搭乘이 制限된다. 최대호 安養市長은 “6個月間 2500km 以上의 走行 및 테스트를 거쳤다”며 “示範 運行 期間에는 無料로 運行되며 以後 市가 一般 運數業體에 委託해 正式 運行할 豫定”이라고 말했다.


조영달 記者 dalsarang@donga.com
#自律走行버스 #晝夜로 #京畿 安養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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