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伴侶犬 幼稚園서 한쪽 눈 잃은 강아지…抗議하자 “平生 돈 안 받겠다”|동아일보

伴侶犬 幼稚園서 한쪽 눈 잃은 강아지…抗議하자 “平生 돈 안 받겠다”

  • 東亞닷컴
  • 入力 2024年 4月 20日 19時 09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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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 보도화면 캡처
寫眞=JTBC 報道畵面 캡처
生後 6個月 강아지가 成犬에게 물려 한 쪽 눈을 잃는 事故를 當했다.

19日 JTBC ‘뉴스룸’ 報道를 통해 公開된 CCTV 映像을 보면 한 伴侶犬 幼稚園에서 生後 6個月 된 강아지 ‘비지’가 成犬에게 다가갔다가 얼굴을 물리자 놀라 도망치는 모습이다.

事件은 강아지들을 돌보는 사람이 자리를 비운 사이 일어났다. 該當 事故로 비지는 오른쪽 눈을 摘出해야 했다. 被害 犬主는 무게 2kg인 어린 강아지를 7kg나 나가는 成犬과 한 空間에 두고 28分 동안이나 자리를 비울 수가 있느냐고 따졌다.

그러자 該當 伴侶犬 幼稚園에서는 ‘물지 않는 개라 放心했다’며 앞으로 돈을 받지 않고 비지를 돌봐주겠다는 答이 돌아왔다.

‘비지’의 犬主는 JTBC에 “84萬원을 주고 한 달을 맡겼다”며 “(業體에서) 平生 죽을 때까지 敎育도 해주고, 無料로 케어를 해 주겠다고 얘기를 하는데 말이 안 되지 않느냐”며 憤痛을 터트렸다.

송치훈 東亞닷컴 記者 sch53@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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