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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女史 몰래 撮影한 在美僑胞 牧師, 스토킹 嫌疑로 立件|東亞日報

김건희 女史 몰래 撮影한 在美僑胞 牧師, 스토킹 嫌疑로 立件

  • 뉴스1
  • 入力 2024年 4月 19日 21時 29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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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s1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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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錫悅 大統領의 夫人 김건희 女史에게 名品 가방을 건네고 이를 몰래 撮影한 在美僑胞 牧師가 警察에 스토킹 嫌疑로 立件된 事實이 뒤늦게 밝혀졌다.

19日 警察 等에 따르면 서울 西草警察署는 지난 1月 在美僑胞 牧師 최재영 氏를 스토킹 處罰法 違反 嫌疑로 立件해 搜査 中이다.

지난 1月 한 保守 性向 團體가 서울警察廳에 告發狀을 提出한 데 따른 修辭다.

서울의소리는 지난해 11月 崔 牧師가 撮影한 金 女史가 名品 가방을 건네받는 映像을 公開한 바 있다.

몰래 撮影한 場面을 報道한 인터넷 媒體 ‘서울의소리’ 代表와 媒體 所屬 記者 1名도 告發됐다.

이와 別個로 지난 2月 保守團體들은 崔 牧師를 住居侵入과 位階에 依한 公務執行妨害 嫌疑 等으로 告發한 바 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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