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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성 前 議員, 첫 裁判서 ‘億臺 賂物 收受’ 嫌疑 全面 否認|東亞日報

임종성 前 議員, 첫 裁判서 ‘億臺 賂物 收受’ 嫌疑 全面 否認

  • 뉴스1
  • 入力 2024年 4月 11日 12時 39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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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성 전 의원이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서울동부지법에 들어서고 있다. 2024.2.28/뉴스1 ⓒ News1
임종성 前 議員이 令狀實質審査를 받기 위해 서울동부지법에 들어서고 있다. 2024.2.28/뉴스1 ⓒ News1
建設業體에서 億臺 金品을 收受한 嫌疑로 裁判에 넘겨진 임종성 前 더불어民主黨 議員이 첫 公判에서 嫌疑를 全面 否認했다.

林 前 議員 側은 11日 서울동부지법 刑事合議12部 이종채 部長判事 審理로 열린 特定犯罪 加重處罰 等에 關한 法律 違反(賂物) 等 嫌疑 公判에서 “仔細한 意見은 다음 忌日에 밝히겠지만 公訴事實을 全部 否認한다”고 밝혔다.

檢察은 “地域區에 있는 建設業體 代表 嚴 某 氏에게 政治 活動을 도와달라고 要請하는 等 癒着 關係를 形成했다”며 “嚴 氏가 自身의 要求를 쉽게 拒否할 수 없는 點을 利用해 아들의 就業을 要求하고 每月 300萬원을 아들의 給與로 받았다”고 主張했다.

林 前 議員은 2019年 下半期부터 2021年 上半期까지 京畿 光州市의 建設業體에서 1億 1500萬 원 相當의 金品을 수수하고 아들을 約 1年間 職員으로 雇用하도록 한 嫌疑를 받고 있다.

檢察은 지난달 林 前 議員을 拘束 起訴하고 嚴 氏 等 2名을 賂物 供與 및 請託禁止法 違反 等 嫌疑로 不拘束 起訴했다.

林 前 議員은 大法院에서 公職選擧法 違反 嫌疑로 懲役 4個月에 執行猶豫 2年이 確定돼 議員職을 이미 喪失한 狀態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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