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醫協 非對委 “우리가 政府와 물밑協商中? 決코 事實아냐”|동아일보

醫協 非對委 “우리가 政府와 물밑協商中? 決코 事實아냐”

  • 뉴시스
  • 入力 2024年 4月 10日 12時 16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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醫協 非對委 10日 立場文 發表
"政府 態度變化 없이는 協商없어
"次期會長 安定的 引受引繼 準備"

대한의사협회 非常對策委員會(醫協 非對委)가 一角에서 提起된 政府와의 물밑 協商說에 對해 “事實이 아니다”고 一蹴했다. 또 새 義俠 執行部에 對한 安定的인 引受引繼를 準備하겠다고 밝혔다.

醫協 非對委는 10日 立場門을 내고 “박단 大韓專攻醫協議會 非常對策委員長과 尹錫悅 大統領의 面談 以後 醫療界 一部에서는 非對委가 5月이 되기 前 政府와의 물밑 協商을 통해 事態를 拙速으로 마무리하려 한다는 根據 없는 煽動을 하는 사람들이 나타났다”면서 “決코 事實이 아니며 政府의 態度 變化가 없다면 協商에 나설 計劃이 없다”고 밝혔다. 醫協 非對委는 醫大增員 原點 再檢討를 政府에 要求하고 있다.

非對委는 “義俠會長 引受위 側에서 임현택 醫協 會長 當選人이 非常對策委員長을 맡고 싶었으나 拒絶 當했다는 事實과 다른 內容을 言論에 내보내고, 當選人은 非對委 解散을 要求하는 狀況에까지 이르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醫協 非對委는 지난 2月 醫協 會長의 辭退로 인해 發生한 義俠 指導部 空白 事態를 收拾하고, 政府가 無理하게 推進한 醫大 定員 增員과 必須醫療 政策 패키지를 沮止하면서 專攻醫 社稷과 醫大生 休學이라는 큰 危機 狀況에 對處하기 위해서 만들어졌다”면서 “代議員會 臨時總會를 통해 만들어진 組織이므로 非對委의 中道 解散은 規定上 義俠 代議員會 總會의 議決을 통해서만 이뤄질 수 있다”고 했다.

非對委는 豫定된 活動 期間인 이달 30日까지 旣存 김택우 非對委院長 體制를 維持해 나가겠다는 立場을 거듭 밝혔다.

非對委는 “醫協 非對委는 次期 醫協 會長이 選出돼 任期를 始作하기 前까지만 活動을 하기로 만들어진 限時的인 組織이기에 남은 活動 期間이 3週 程度에 不過하다”면서 “只今은 非對委가 無理하게 協商에 나설 時期가 아니라 새 義俠 執行部가 安定的으로 非對委 業務를 引受引繼 받을 수 있도록 準備하는 時期”라고 말했다.

이어 “이에 따라 非對委에서는 中間 組織 改編을 했고, 當選人의 意見을 最大限 尊重해서 業務를 이어가기로 했다는 事實을 當選人도 알 것”이라면서 “그런데 갑작스럽게 引受위와 當選人이 非對委가 마치 政府와 물밑 協商을 하는 것처럼 糊塗하고, 險한 表現까지 하면서 非對委를 言論을 利用해 攻擊하는 것은 받아들일 수 없다”고 했다.

또 “非對委가 結成된 後 첫 非對委 會議 때 會員들이 憂慮하는 拙速 協商이나 密室 協商의 憂慮를 없애기 위해 全 會員이 參與하는 行動의 始作과 끝은 全 會員 投票로 決定할 것이며, 現在 進行되고 있는 專攻醫와 學生들의 行動에는 一切 關與하지 않고, 支持와 支援만 할 것임을 約束했다”면서 “그 約束은 非對委가 解體되는 그 瞬間까지 有效하다”고 밝혔다.

非對委는 “現在의 單一隊伍를 흔들고, 非對委의 名譽를 失墜시키는 誹謗과 거짓 煽動에 斷乎하게 對處해 나갈 것”이라면서 “圓滿하게 非對委 業務가 새 義俠 執行部에 移管될 수 있도록 努力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引受위와 當選人도 協助를 付託드린다”면서 “오늘 以後로 不必要한 誤解로 인해 醫療界가 分裂되는 일은 없어야 할 것”이라고 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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