釜山市 ‘撮影스튜디오 벨트’ 造成… OTT 基盤映像生態系强化한다

東亞日報
入力 2024年 4月 8日 03時 00分

강성명 記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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釜山市는 온라인動映像서비스(OTT) 基盤의 映畫·映像生態系를 强化한다고 7日 밝혔다.

詩는 最近海雲臺區釜山映畫撮影스튜디오에서 ‘第14次釜山未來革新會議’를 開催했다. 朴亨埈釜山市長主宰로 연 이날 會議에는 노창희 디지털産業政策硏究所長, 권만우 釜山콘텐츠마켓 執行委員長等多樣한 分野의 關係者가 參席했다.

이날 會議에서 詩는 ‘OTT 플랫폼 據點釜山撮影스튜디오 벨트’ 造成方案等을 담은 映畫·映像産業善循環生態系推進方案을 發表했다.

詩에 따르면 最近 4年間全國各地에서 117篇의 다양한 映畫·映像物撮影問議가 있었지만 施設과 인프라 不足으로 單 30篇의 撮影만 이뤄졌다. 이에 市는 一括製作支援 서비스, 假想現實(VR) 特殊撮影 로케이션 온라인 플랫폼 構築, 未來形擴張現實(XR) 技術基盤映像콘텐츠 專門人力養成, 映像物의 海外販路開拓市場活性化等 10個細部課題를 밝혔다.시 關係者는 “映像 콘텐츠 投資 펀드 造成, 知識財産權 브랜드 育成, 콘텐츠 製作支援强化뿐 아니라 地域大學과 連繫해 映像産業分野의 核心人力養成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펼칠 計劃”이라고 말했다.

강성명 記者 smka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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