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金庫 열쇠·計座 秘番 알고 會社돈 4億 ‘꿀꺽’ 40代, 2審도 實刑|東亞日報

金庫 열쇠·計座 秘番 알고 會社돈 4億 ‘꿀꺽’ 40代, 2審도 實刑

  • 뉴시스
  • 入力 2024年 3月 25日 11時 33分


코멘트
入出金 業務를 맡으며 알게 된 金融 情報로 會社 法人計座에서 4億 臺를 빼돌린 40臺가 2審에서도 懲役刑이 宣告됐다.

光州地法 第3刑事部(抗訴部·裁判長 김성흠 部長判事)는 컴퓨터 等 使用 詐欺 嫌疑로 起訴돼 1審서 懲役 2年 6個月을 받은 A(40·女)氏의 抗訴審에서 原審을 깨고 懲役 1年을 宣告했다고 25日 밝혔다.

A氏는 지난 2023年 1月 自身이 일하는 會社 事務室에서 金庫 안에 保管 中이던 金融去來龍 OTP(一回用 祕密番號) 카드를 利用, 13次例에 걸쳐 4億 6490餘萬 원을 自身의 計座로 移替, 빼돌린 嫌疑로 起訴됐다.

A氏는 法인 計座 入出金 擔當者로 일하며 알게 된 會社의 金庫 祕密番號와 열쇠 保管 位置 等을 利用, 社長이 자리 비운 틈에 OTP카드를 쉽게 손에 넣었다.

以後 會社 計座 祕密番號와 公認認證書를 活用해 온라인 計座 移替로 會社 돈을 빼돌렸다.

A氏는 빼돌린 돈을 인터넷 賭博에 蕩盡했고, 會社는 深刻한 經營上 危機에 處하기도 했다.

裁判部는 “A氏가 業務上 알게 된 被害 會社 情報를 利用해 財産上 利益을 얻은 것으로 罪質이 不良하다. 그러나 잘못을 모두 認定·反省하고 있고 2審에 이르러 被害金 一部를 支給했다. 남은 金額 中 一部는 3年間 꾸준히 分割 支給하기로 合意, 被害 會社는 處罰을 願하지 않고 있다. 處罰 前歷이 없는 初犯인 點 等을 考慮해 原審의 兄이 多數 무거워 不當하다고 認定된다”고 判示했다.

[光州=뉴시스]


  • 좋아요
    0
  • 슬퍼요
    0
  • 火나요
    0
  • 推薦해요

댓글 0

只今 뜨는 뉴스

- "漢字路" 한글한자자동변환 서비스는 교육부 고전문헌국역지원사업의 지원으로 구축되었습니다.
- "漢字路" 한글한자자동변환 서비스는 전통문화연구회 "울산대학교한국어처리연구실 옥철영(IT융합전공)교수팀"에서 개발한 한글한자자동변환기를 바탕하여 지속적으로 공동 연구 개발하고 있는 서비스입니다.
- 현재 고유명사(인명, 지명등)을 비롯한 여러 변환오류가 있으며 이를 해결하고자 많은 연구 개발을 진행하고자 하고 있습니다. 이를 인지하시고 다른 곳에서 인용시 한자 변환 결과를 한번 더 검토하시고 사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변환오류 및 건의,문의사항은 juntong@juntong.or.kr로 메일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Copyright ⓒ 2020 By '전통문화연구회(傳統文化硏究會)' All Rights reserved.
 한국   대만   중국   일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