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年 獄살이에도”…흉기 强盜·詐欺·뺑소니 저지른 50代 懲役 15年|東亞日報

“19年 獄살이에도”…흉기 强盜·詐欺·뺑소니 저지른 50代 懲役 15年

  • 뉴스1
  • 入力 2024年 3月 21日 13時 56分


코멘트
광주지방법원의 모습. 뉴스1 DB
光州地方法院의 모습. 뉴스1 DB
19年의 獄살이 後에도 反省 없이 特殊强盜·逃走致傷·詐欺 等 重大犯罪를 저지르고 다닌 50代 男性에 重刑이 宣告됐다.

光州地法 第13刑事部(裁判長 呈營하)는 詐欺, 强盜, 逃走致傷, 竊盜 等의 嫌疑로 起訴된 A 氏(55)에게 懲役 15年을 宣告했다고 21日 밝혔다.

裁判部는 A 氏에게 出所 後 10年 間 位置追跡 電子裝置 附着과 賠償申請人에 對한 3100萬 원 支給도 命令했다.

A 氏는 特殊强盜罪 等으로 2003年부터 지난해까지 獄살이를 反復했다. 그가 矯導所에 收監된 期間은 19年이었다.

A 氏는 出所한 지 1個月 만인 지난해 5月 中旬쯤 全南 羅州의 한 被害者로부터 3100萬 원을 가로챈 嫌疑 等으로 起訴됐다.

그는 被害者에게 “起亞自動車 勞組委員長과 親分이 깊으니 아들을 就業시켜주겠다”고 속여 돈을 가로챘다.

警察의 出席 要求에도 不應한 A 氏는 같은해 6月 30日 午後 2時 30分쯤 光州 한 PC房에서 凶器를 들고 貴金屬과 現金 等 742萬 원 相當의 金品을 훔치는 强盜로 突變했다.

自身이 이곳에서 射倖性 게임을 하다 돈을 잃었다는 理由에서다.

A 氏는 被害 從業員의 身分證을 빼앗고 “집이 어디냐. 애들이 몇 살이냐”며 申告할 境遇 報復할 것처럼 威脅했다.

强盜事件 이틀 前엔 忠南地域에서 70代 運轉者와 30代 運轉者의 車輛과 버스 乘降場을 들이받고 逃走했다. 忠南과 全南 等地에서 竊盜 犯行도 數次例 反復했다.

裁判部는 A 氏에 對한 再犯危險性 評價尺度 結果 ‘높음’ 水準으로 評價되고 사이코패스 性格 特性에 依한 再犯危險性度 ‘높음’으로 나온 點 等을 土臺로 强盜犯罪를 다시 犯할 危險性이 있는 것으로 認定했다.

裁判部는 “被告人은 凶器로 被害者를 威脅해 金品을 强取하고 運轉 途中 交通事故를 發生시켰음에도 아무런 措置 없이 逃走하는 等 罪質이 極히 不良하다”며 “長期間의 受容生活에도 自肅하지 않고 各 犯行을 저지르는 等 法秩序 輕視 態度가 顯著해 嚴罰이 不可避하다”고 判示했다.

(光州=뉴스1)


  • 좋아요
    0
  • 슬퍼요
    0
  • 火나요
    0
  • 推薦해요

댓글 0

只今 뜨는 뉴스

- "漢字路" 한글한자자동변환 서비스는 교육부 고전문헌국역지원사업의 지원으로 구축되었습니다.
- "漢字路" 한글한자자동변환 서비스는 전통문화연구회 "울산대학교한국어처리연구실 옥철영(IT융합전공)교수팀"에서 개발한 한글한자자동변환기를 바탕하여 지속적으로 공동 연구 개발하고 있는 서비스입니다.
- 현재 고유명사(인명, 지명등)을 비롯한 여러 변환오류가 있으며 이를 해결하고자 많은 연구 개발을 진행하고자 하고 있습니다. 이를 인지하시고 다른 곳에서 인용시 한자 변환 결과를 한번 더 검토하시고 사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변환오류 및 건의,문의사항은 juntong@juntong.or.kr로 메일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Copyright ⓒ 2020 By '전통문화연구회(傳統文化硏究會)' All Rights reserved.
 한국   대만   중국   일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