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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보다 큰 ‘메가 醫大’ 10곳…이화여대가 ‘最小 庭園 醫大’로|東亞日報

서울대보다 큰 ‘메가 醫大’ 10곳…이화여대가 ‘最小 庭園 醫大’로

  • 뉴시스
  • 入力 2024年 3月 20日 14時 29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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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 4倍로 最多…경상국립대 124名 늘어
增員 못한 가톨릭대·이대·中臺 等 100名 未滿
庭園 76名 梨大, 서울 0名 增員으로 最少 庭園

ⓒ뉴시스
2000名 늘어나는 2025學年度 醫科大學 定員 配分 結果, 地方 國立大 7곳을 비롯한 10곳이 서울대보다 커진다.

그間 定員이 50名에 못 미쳐 所謂 ‘미니 醫大’로 分類되던 大學은 적어도 80名, 많게는 200名까지 늘어난다. 所謂 ‘빅5 病院’ 醫大 사이에서도 喜悲가 엇갈렸다.

20日 敎育部가 發表한 ‘2025學年度 醫科大學 學生 定員 大學別 配定 結果’를 綜合하면, 地方 據點國立大의 醫大 9곳 中 7곳은 定員이 200名으로 늘어난다.

이에 該當하는 大學은 全北大(旣存 142名), 釜山大(125名), 全南大(125名), 慶北大(110名), 忠南大(110名), 경상국립대(76名), 충북대(49名)다.

충북대는 增員分 151名을 確保해 이番 配分 結果 最大 受惠者가 됐다. 現在 庭園에 견줘 4.1倍나 늘렸다.

地方 私立 朝鮮大(125名), 圓光大(93名), 順天鄕大(93名)도 定員이 各各 150名으로 늘어난다. 이들 10個校는 서울대(135名, 增員 없음)보다 커지는 것이다.

現在 定員이 50名 未滿인 ‘미니 醫大’ 17個校는 最小 2倍에서 最大 4倍까지 定員이 늘어난다. 現在 定員이 40名에 不過했던 大邱가톨릭大와 車醫科大가 80名으로 增員된 것을 除外하면 모두 100名을 넘는다.

于先 충북대 49名→200名을 筆頭로 ▲강원대 49名→132名 ▲동국대 分校 49名→120名 ▲인하대 49名→120名 ▲가톨릭관동대 49名→100名 ▲동아대 49名→100名 ▲建陽大 49→100名 等으로 늘어난다.

이어 ▲嘉泉大 40名→130名 ▲울산대 40名→120名 ▲단국대 40名→120名 ▲성균관대 40名→120名 ▲아주대 40名→120名 ▲제주대 40名→100名 ▲건국대 分校 40名→100名 ▲을지대 40名→100名이다.

이番 結果에 따라 定員 100名을 넘지 않는 醫大는 5個校 뿐이다. 이番 配分에서 排除된 서울 地域의 가톨릭대(93名), 中央大(86名), 梨花女大(76名) 3곳을 비롯해 大邱가톨릭大(40→80名), 車醫科大(40→80名)이다. 이에 따라 이화여대 醫大가 國內에서 入學 定員이 가장 적은 醫大가 됐다.

脂肪 中規模 私立大인 啓明大(76名→120名), 嶺南大(76名→120名), 翰林大(76名→100名), 고신대(76名→100名)도 100~120名 水準으로 定員이 늘어났다.

‘빅5’(서울大·연세대·가톨릭대·成均館大·울산대)는 醫大 所在地에 따라 喜悲가 엇갈렸다. ‘인서울’ 서울대와 연세대, 가톨릭대는 庭園을 받지 못했다. 反面 울산대와 성균관대는 40名을 120名으로 3倍 늘렸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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