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팅窓 꾸미기에 푹 빠졌다” 카톡 身上 ‘미니티콘’, MZ世代趣向狙擊

뉴스1
入力 2024年 3月 19日 17時 23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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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톡이 새로 내놓은 미니 이모티콘(미니티콘)李 MZ世代趣向을 狙擊했다.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에는 미니티콘을 組合해 만든 다양한 이미지가 共有되고 있다. 카카오(035720)는 向後旣存創作者들도 미니 이모티콘을 開發해 販賣할 수 있도록 할 計劃이다.

19日業界에 따르면 카카오톡은 춘식이의 귀여운 모습이 담긴 ‘춘식이의 하루’, 러블리한 어피치가 모여있는 ‘핑크핑크 어피치’, 다양한 道具 이미지가 包含된 ‘미니 文房具’ 總 3種의 미니 이모티콘을 公開했다.

旣存 이모티콘과 差異點은 ‘組合’이 可能하다는 것이다. 춘식이 머리 이모티콘과 다리 이모티콘을 結合해 하나의 캐릭터를 만들 수 있다. 10個의 이모티콘으로 20가지, 30가지 狀況을 演出할 수 있는 셈이다.

SNS에서 利用者들은 춘식이의 몸통을 利用해 길을 만들고 두 名의 춘식이가 달리는 場面을 演出하기도 하고, 여러가지 事物 이모티콘과 結合해 게임 이미지를 만들기도 한다.

에어팟을 낀 춘식이 等 MZ世代를 代表하는 이모티콘을 追加했고, 어피치 캐릭터로는 레트로 感性도 잡았다는 評價다.

各種 인터넷 커뮤니티에서는 이를 ‘多꾸’(다이어리 꾸미기) 烈風에 빗대어 ‘채꾸’(채팅방 꾸미기) 烈風으로 부르고 있다.

카카오는 向後 다른 創作者들도 미니 이모티콘을 開發해 販賣할 수 있도록 支援할 方針이다. 다양한 創意力을 發揮할 수 있는 미니 이모티콘은 繼續 늘어날 計劃이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