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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이루려 파리 간 20代 아들, 無差別 暴行當해 昏睡狀態”|東亞日報

“꿈 이루려 파리 간 20代 아들, 無差別 暴行當해 昏睡狀態”

  • 東亞닷컴
  • 入力 2024年 3月 15日 06時 58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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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파리로 여행을 갔다가 괴한들로부터 폭행 당한 저스틴 한 씨(21). 고 펀드 미 캡처
프랑스 파리로 旅行을 갔다가 怪漢들로부터 暴行 當한 저스틴 漢 氏(21). 고 펀드 美 캡처

美國에서 工夫를 하던 韓人 大學生이 프랑스 파리로 旅行을 갔다 怪漢들에게 無差別 暴行을 當한 事緣이 알려졌다.

最近 美國 媒體 ‘KIR07’에 따르면 애리조나 大學에서 패션 디자인을 工夫하고 있는 저스틴 漢 氏(21)가 지난달 23日 파리 旅行을 갔다 怪漢에게 暴行當해 現地 病院에서 治療받고 있다.

漢 氏의 어머니는 “平素 連絡을 잘하던 아들이 連絡이 안 돼 매우 걱정했다. 그러다 갑자기 美國大使館에서 電話가 오더니, 아들이 昏睡狀態로 重患者室에 있다고 했다”며 “아들은 暴行當해 땅에 머리를 부딪혔는데, 쓰러진 後에도 加害者들이 繼續해서 아들을 攻擊하고 때렸다는 事實을 事件 發生 3日 뒤 傳해 들었다”고 傳했다.

이番 事件으로 韓 氏는 머리를 甚하게 다쳤다. 減壓 頭蓋骨 切除術을 包含해 두 次例의 蘇生 神經 手術을 받았고 여러 次例 輸血을 받아야 했다.

漢 氏의 어머니는 “病院에서 繃帶를 휘감고 여기저기 튜브를 꽂고 있는 아들의 모습을 보고 衝擊받았다”며 “子息이 이 狀態인 것으로 보는 것보다 더 最惡인 일은 없을 것”이라고 吐露했다.

以後 韓 氏는 數日間 昏睡狀態에 빠졌지만 多幸히 조금씩 意識을 回復 中인 것으로 傳해졌다.

韓 氏 어머니는 “(아들은) 패션 中心地인 파리를 訪問하는 것이 오랜 꿈이었다”며 “韓 氏는 파리 旅行을 위해 熱心히 일해 돈을 모았다”고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漢 氏의 親戚은 그의 治療費를 充當하기 위해 온라인 募金 사이트 ‘고펀드미’에 被害 事實을 알리기도 했다. 15日 午前 6時 基準 한 氏의 治療費는 32195달러(藥 4260萬 원)가 모인 것으로 確認됐다.

漢 氏의 家族들은 “어려운 時期에 治療費를 걱정해야 하는 苛酷한 現實에 놓여 있다”고 呼訴했다.

파리 警察 當局은 暴行 當時 狀況이 담긴 映像 等을 土臺로 容疑者를 特定, 逮捕했다. 容疑者는 프랑스 市民權者로 確認됐지만 具體的인 犯行 動機는 밝혀지지 않았다.

최재호 東亞닷컴 記者 cjh1225@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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