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萬’ 旅行 유튜버 “韓人 가이드가 殺害脅迫”…도움 呼訴, 무슨 일?

뉴스1
入力 2024年 3月 1日 10時 04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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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채널 ‘세계일주 용진튜브’ 갈무리) — (유튜브 채널 ‘世界一周勇進튜브’ 갈무리)

購讀者 14萬名을 保有한 旅行 유튜버 ‘世界一周勇進튜브’가 韓人 가이드에게 暴言과 殺害脅迫을 받았다며 도움을 呼訴했다.

世界一周勇進캠프는 29日 유튜브 채널에 ‘海外에서 죽이겠다고 脅迫하며 父母님을 辱하는 旅行 가이드를 만난다면?’이라는 題目의 映像을 올렸다.

勇進캠프에 따르면 지난 23日(現地時間) 旅行社協贊으로 아르메니아 旅行을 떠났다. 아르메니아 空港에서 만난 가이드는 韓國系 아르메니아인이었다. 가이드는 飮食과 宿泊을 空짜로 提供하는 現地 호텔로 案內했다.

호텔로 到着한 그는 現地人들과 술 마시며 저녁 食事를 이어갔다. 對話中韓人 가이드는 正色하며 突變하더니 露骨的으로 膳物을 要求했다.

가이드는 “너 근데 韓國에서 아무것도 안 갖고 왔어? 넌 양아치야. 무슨 120個國旅行해 놓고 그것도 몰라? 갖고 와. 뭐든 갖고 와 뭐든. 韓國 걸로. 그건 正말 큰 美스테이크(失手)야. 넌 헛살았어. 家庭環境的으로 너는 問題가 있는 거야”라고 不滿을 드러냈다.

애써 웃음 지으며 雰圍氣를 맞춰줬지만, 暴言은 끝나지 않았다. 유튜브 콘텐츠가 재미없다며 指摘하거나 가이드費를 못 받았다며 엉뚱한 이야기를 이어갔다.

이에 勇進캠프는 혼자 돌아다니며 撮影하겠다고 말하자 가이드는 “큰 失手한 거야 오늘. 너 XX이잖아. 맞지? XX하네. 너 맞을래? 내가 너 안 때려. 저기 現地人들 데려와서 때리지”라고 怯을 줬다.

勇進캠프는 “때려보라”고 答하자 가이드는 “아르메니아에서 없앨 수도 있어”라고 脅迫했다.

함께 있던 아르메니아인度 좋지 않은 雰圍氣를 느꼈는지, 勇進캠프를 일으켜 세워 자리를 避하게 했다.

房으로 들어온 勇進캠프는 “가이드가 아르메니아 마피아를 言及하기도 했고 犯罪照會를 避하는 方法도 言及해 不安하다”고 呼訴했다.

이때 가이드는 勇進캠프의 房門을 두드렸다. 가이드는 “”야. 뭐 말을 해줘야지 XX놈아. 그래야 내가 자든 말든 하지. 野! 듣는다고 얘기하라고. 들어 안 들어. 이 XX 門도 안 열어줘요 쫄아서. 答을 하라고 너한테 XX 뭐 하라고 했어? 結論만 얘기해 結論만. 이런 XX가 다 있어 너 쫄甫野?“라고 言聲을 높였다.

亂動은 1時間假量 이어졌고, 及其也 호텔 關係者를 불러와 門을 열어달라고 要請했지만 關係者가 이를 拒絶하면서 一段落됐다.

現在勇進캠프는 現地人의 도움을 받아 가이드가 없는 틈을 타 호텔에서 빠져나와 避身한 뒤 大使館에 도움을 請한 狀態다.

누리꾼들은 ”公論化시켜 아르메니아에서 追放하도록 해야 한다“, ”犯罪人 같다. 누가 韓國國籍을 버리고 아르메니아 國籍을 取得하냐“, ”나라 망신시키는 사람이다. 海外에서 같은 韓國人을 만나면 도움을 주지는 못할망정“ 等의 反應을 보였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