地下鐵 2·5·7號線復舊…앞선 障礙로 如前히 一部順延

뉴스1
入力 2024年 2月 22日 10時 34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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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밤 내린 폭설로 인해 기지 출고 장애로 서울 지하철 5호선 열차 운행이 지연된 22일 서울 5호선 광화문역에서 시민들이 출근길 발걸음을 서두르고 있다. 2024.2.22. 뉴스1 — 前날 밤 내린 暴雪로 인해 機智出庫障礙로 서울 地下鐵 5號線列車運行이 遲延된 22日 서울 5號線 광화문역에서 市民들이 出勤길 발걸음을 서두르고 있다. 2024.2.22. 뉴스1

\大雪로 問題를 빚었던 서울 地下鐵이 復舊됐으나 앞선 障礙로 如前히 一部遲延이 發生하고 있다.

서울交通公社는 22日 밤 사이 强雪로 인한 機智出庫障礙로 全區間遲延이 發生했던 地下鐵 5號線을 復舊했다고 밝혔다.

서울交通公社에 따르면 이날 午前 5號線高德基地地上區間電車線에 눈이 쌓여 結氷現象이 나타나며 電力供給에 支障이 생겼다. 이에 列車出庫價遲延되며 5時 30分 첫 車부터 次例로 運行이 25分씩 遲延됐다. 現在는 措置가 完了돼 正常運行中이다.

2號線亦是一部地上區間에서 電車線에 눈이 쌓여 午前 8時 34分부터 8時 49分까지 線路轉換器不一致障礙가 發生하며 內外善이 20~25分假量遲延됐다. 7號線도 乘降場安全門障礙로 인한 遲延累積으로 上行線 10分下行線 25分이 遲延됐다. 두 路線 모두 現在는 措置가 完了됐으나 앞선 障礙로 列車가 積滯돼 如前히 一部順延現象이 나타나고 있다.

이 外에도 大雪로 地下鐵에 乘客이 몰리며 이날 午前地下鐵全區間에서 자잘한 列車遲延이 發生했다. 乘客이 많아 搭乘과 列車出發에 平素보다 조금씩 時間이 所要됐다.

서울交通公社關係者는 “밤사이 쌓인 눈으로 인해 出勤길 不便을 겪으셨을 市民에게 罪悚하다”며 “最大限 빠르게 正常運營이 될 수 있도록 最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