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氣候同行카드 靑年割引 惠澤 26日 始作…靑年 券種 7月 出市|東亞日報

氣候同行카드 靑年割引 惠澤 26日 始作…靑年 券種 7月 出市

  • 뉴스1
  • 入力 2024年 2月 21日 11時 31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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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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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市 交通費 節約 카드 ‘氣候同行카드’(機動카)가 靑年 對象 月 7000원 事後 割引 惠澤을 이달 26日 始作한다. 別途 5萬원臺 靑年 권종은 올해 7月 出市된다.

旣存 滿 19~34歲 機動카 使用者는 示範 期間인 6月까지 只今처럼 6萬원臺(6萬5000원·6萬8000원) 料金을 쓰다 7月 中 還給 申請을 하면 된다.

21日 서울市에 따르면 1989年生부터 2005年生을 對象으로 한 機動카 靑年 맞춤 割引 制度가 26日부터 進行된다. 大學生·社會 初年生 같은 젊은층의 交通費 負擔을 덜어주기 위해서다.

이番 割引으로 靑年層은 月 5萬5000원 또는 5萬8000원(公共 自轉車 ‘따릉이’ 包含)으로 市內 大衆交通을 無制限 利用할 수 있다. 旣存 料金(6萬2000원·6萬5000원)보다 7000원씩 低廉하다.

서울市는 이番 靑年 割引 惠澤을 통해 年間 約 50萬원假量 交通費가 節減될 것으로 본다.

6月末까지인 示範 期間 동안 靑年 割引 惠澤은 事後 還給 形態로 適用된다. 이날부터 6月30日까지는 6萬원臺 旣存 機動카 一般 券種을 쓰고, 7月 別途 還給 申請을 거쳐 割引額을 還給받을 수 있다. 還給額은 8月 中 使用者 計座로 들어온다.

靑年層 對象 惠澤은 實物카드·모바일 카드 使用者 모두 適用된다. 다만 實物 카드를 쓰는 靑年은 現在 使用 中인 카드를 티머니 홈페이지에 반드시 事前 登錄해야 한다. 모바일 카드의 境遇 現在 티머니 사이트에서 登錄해야만 쓸 수 있는 形態라 別途 事前 登錄 作業이 必要하지 않다.

또 모든 使用者는 7月부터 이 홈페이지에서 還給 申請을 해야 한다. 나이 引證 後 計座番號를 入力하면 申請이 끝난다.

이番 還給은 이날부터 6月末까지 使用한 內譯만 該當된다. 또 示範 期間 中 還拂 없이 30日 滿期 利用한 달만 還給이 適用된다. 例를 들어 29歲 靑年이 6月30日에 카드 充電을 했다면, 7月29日까지 使用한 內譯까지 還給받을 수 있다.

正式 出市되는 7月에는 5萬원臺 料金이 바로 充電되는 靑年券種이 販賣된다. 디자인은 旣存 機動카와 다르다. 實物·모바일 카드 使用者 모두 티머니 홈페이지에서 年齡 認證과 카드 番號 登錄을 마치고, 充電할 때 靑年券種 옵션을 選擇하면 된다.

旣存 靑年 機動카 使用者는 靑年券種을 따로 購買하지 않아도 된다. 引證·카드 登錄 節次를 마치고 靑年卷 옵션만 擇하면 7月 以後에도 現在 쓰고 있는 카드로 割引을 받을 수 있다.

앞으로 서울市는 機動카 割引 惠澤을 더욱 넓힐 豫定이다. 約 43萬張이 팔린 機動카 使用者의 折半이 20·30代인 만큼, 젊은층이 더 쓸 수 있도록 惠澤을 繼續 追加한다. 文化 ·體育施設 利用할 때 쓸 다양한 附加 惠澤도 提供한다. 上半期에는 信用·체크카드로 料金 充電이 可能하게 할 豫定이다.

윤종장 서울市 都市交通 室長은 “氣候同行카드 靑年 割引을 始作으로 未來世代인 20·30代 靑年들이 大衆交通을 더 탈 수 있도록 앞으로도 서비스 改善과 惠澤 擴大에 總力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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