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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 진 뒤 氣溫 ‘곤두박질’…바람까지 불어 體感 -15度|東亞日報

해 진 뒤 氣溫 ‘곤두박질’…바람까지 불어 體感 -15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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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入力 2024年 1月 15日 17時 37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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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하권 날씨를 보인 15일 경기 용인시 기흥구 한국민속촌에 설치된 물레방아가 추위에 얼어 있다. 2024.1.15. 뉴스1
零下圈 날씨를 보인 15日 京畿 용인시 器興區 한국민속촌에 設置된 물레방아가 추위에 얼어 있다. 2024.1.15. 뉴스1

곳에 따라 낮 氣溫이 零下圈에 머물렀던 15日 退勤길에는 全國 大部分 地域의 氣溫이 -10度 안팎까지 빠르게 떨어지겠다. 微細먼지는 없어 淸淨할 것으로 豫想된다.

氣象廳에 따르면 이날 大關嶺과 鐵原, 坡州, 仁川의 낮 氣溫은 各各 -2.1度, -1.9度, -0.4度, -0.1道路 한낮에도 零下圈에 머물렀다. 서울의 낮 氣溫도 0.9度에 不過했다.

氣溫은 해가 지면서 빠르게 떨어지겠다. 全國이 零下圈이고, 江原 內陸·山地는 -10度 以下, 中部 內陸과 慶北 內陸의 氣溫은 -5度 前後가 豫想된다. 16日 아침 最低氣溫이 -13~0度로 豫報됐다. 곳곳에 바람이 若干 强하게 불면서 體感溫度는 -15度를 밑돌겠다.

전해상 먼바다에서 時速 35~60㎞로 매우 强하게 불고, 물결이 2.0~4.0m로 높게 일겠다. 航海나 操業하는 船舶은 各別히 留意해야 한다.

하늘이 구름 없이 맑은 가운데 微細먼지는 ‘좋음’~‘보통’이 豫想된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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