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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單獨]市民이 주워온 紛失金 200萬원 잃어버린 派出所長…赴任 3個月만 쫓겨나[사건 Zoom In]|東亞日報

[單獨]市民이 주워온 紛失金 200萬원 잃어버린 派出所長…赴任 3個月만 쫓겨나[사건 Zoom In]

  • 東亞日報
  • 入力 2023年 11月 23日 18時 40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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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로고 ⓒ News1
警察로고 ⓒ News1
市民이 애써 派出所에 주워다 준 紛失金 200萬 원을 派出所長이 매뉴얼도 지키지 않고 自身의 서랍에 넣어뒀다가 잃어버리는 荒唐한 일이 벌어졌다. 結局 돈의 行方을 찾지못해 該當 派出所長은 赴任 3個月 만에 다른 地域 警察로 歸責性 發令 措置됐다.

23日 서울 麻布警察署에 따르면 이달 한 市民이 서울 麻浦區의 길가에 떨어져 있던 現金 200萬 원을 주워 隣近 派出所에 가져다줬다. 하지만 當時 派出所長 A 氏는 遺失物 處理 節次를 지키지 않고 이를 直接 받아 本人의 서랍에 그냥 넣었다고 한다. 規定上 遺失物 申告가 들어오면 關聯 記錄을 남긴 뒤 管轄 警察署의 生活安全課에 넘겨야 한다. 하지만 A 氏는 아무런 措置를 取하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며칠 뒤 200萬 院이 사라진 것을 알게됐다. 唐慌한 A 氏가 이를 警察署에 알렸고 以後 警察서 關係者들이 本格的으로 閉鎖回路(CC)TV 確認 等 狀況 調査에 나섰지만 結局 돈의 行方과 가져간 犯人은 찾지 못했다.

이에 麻布警察署는 最近 A 氏를 管內의 또 다른 地域 警察 官署로 人事 措置했다. 警察 關係者는 “紛失金의 行方을 速斷할 수는 없지만 A 氏가 該當 派出所에 繼續 있는 것도 適切하지는 않아 複合的인 理由로 發令 措置를 냈다”고 說明했다. 한便 올 8月 赴任했던 A 氏가 人事 措置되면서 現在 該當 派出所長職은 空席이다.

麻布署가 正式 事件으로 轉換하지 않고 終結하면서 사라진 돈 200萬 원의 行方은 杳然한 狀態로 남게됐다. 麻布署 關係者는 “搜査로 轉換할만한 根據가 不足했다”고 말했다. 該當 派出所 關係者는 “드릴 말씀이 없다”고만 했다.

동아일보는 A 氏의 解明을 듣기 위해 該當 派出所 等으로 連絡했지만 A 氏와 連絡이 닿지 않았다.

최원영 記者 o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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