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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 側 要求로… 유동규에 돈 받은 날 金 行跡 僞證”|東亞日報

“김용 側 要求로… 유동규에 돈 받은 날 金 行跡 僞證”

  • 東亞日報
  • 入力 2023年 8月 26日 01時 40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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檢, 京畿道 公機關 前代表 陳述 確保
김용 側 “僞證 要請한 事實 全혀 없어”

더불어民主黨 李在明 代表의 最側近 김용 前 民主硏究院 副院長(寫眞)의 알리바이 僞證 疑惑을 搜査 中인 檢察이 金 前 副院長의 알리바이를 證言한 前職 競技도 公共機關 代表로부터 “거짓 證言을 했다”는 陳述을 確保한 것으로 알려졌다.

25日 동아일보 取材를 綜合하면 서울中央地檢 反腐敗搜査3部(部長檢事 강백신)는 最近 前 京畿道市場상권振興院長 李某 氏를 被疑者 身分으로 불러 調査하는 過程에서 “金 前 副院長 側 要求에 따라 僞證했다”는 趣旨의 陳述을 받은 것으로 傳해졌다.

李 氏는 올 5月 金 前 副院長의 政治資金法 違反 嫌疑 裁判에 證人으로 出席해 “2021年 5月 3日 金 前 副院長과 水原컨벤션센터 內 執務室에서 만나 業務를 協議했다”고 證言했다. 檢察은 裁判 過程에서 金 前 副院長이 이 날짜에 유동규 前 城南都市開發公社 社長 職務代理로부터 돈을 받았다고 特定했는데, 이를 뒤집을 수 있는 알리바이를 提示한 것이다. 當時 證據로 携帶電話 캘린더 寫眞도 提示했는데 이 氏는 檢察 調査에서 該當 寫眞을 僞造했다고 털어놓은 것으로 傳해졌다.

檢察은 이 代表 大選캠프 狀況室長 出身인 徐某 氏와 朴某 氏가 金 前 副院長 救命을 위해 僞證을 謀議한 것으로 보고 있다. 檢察은 이들이 金 前 副院長 辯護人인 李某 辯護士를 動員해 僞證에 關與했다고 보고, 24日 이 辯護士의 住居地를 押收搜索했다. 이 辯護士는 李 氏의 携帶電話 캘린더 寫眞이 僞造된 것을 알면서도 證據로 提出했다는 嫌疑도 받고 있다.

金 前 副院長 側은 25日 立場門을 내고 “僞證을 要請한 事實은 全혀 없다. 더 以上 無辜한 市民들을 相對로 押收搜索을 中斷하라”고 主張했다.

유채연 記者 ycy@donga.com
#김용 #유동규 #더불어民主黨 #李在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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