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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冊 읽는 서울廣場’ 한달새 2萬餘名 訪問… 都心 文化名所로|동아일보

‘冊 읽는 서울廣場’ 한달새 2萬餘名 訪問… 都心 文化名所로

  • 東亞日報
  • 入力 2022年 5月 23日 03時 00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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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月29日까지 每週 金-土曜日 열려
寫眞 撮影-洞네冊房 參與 行事도

주말 가족들과 함께 ‘책 읽는 서울광장’을 찾은 시민들이 여유롭게 독서를 즐기고 있다. 책 읽는 서울광장은 10월까지 진행된다. 서울시 제공
週末 家族들과 함께 ‘冊 읽는 서울廣場’을 찾은 市民들이 餘裕롭게 讀書를 즐기고 있다. 冊 읽는 서울廣場은 10月까지 進行된다. 서울市 提供
新種 코로나바이러스 感染症(코로나19) 距離두기 解除 以後 서울廣場이 冊을 읽는 空間으로 꾸며지면서 市民들의 발길이 늘고 있다.

22日 서울市에 따르면 ‘冊 읽는 서울廣場’이 門을 열고 첫 金曜日인 4月 29日 1127名이 訪問했다. 以後 5月 14日(土曜日)에는 3200名이 서울廣場을 찾아 訪問客이 눈에 띄게 늘었다.

서울市 關係者는 “서울광장에서 進行한 ‘冊 읽는 서울廣場’을 찾은 市民이 運營 한 달 만에 2萬 名을 넘어섰다”며 “距離두기 解除 以後 많은 市民들이 이곳에서 野外 活動을 즐기고 있다”고 했다.

‘冊 읽는 서울廣場’은 4月 23日 開場한 野外 열린 圖書館이다. 서울圖書觀과 함께 廣場을 野外 圖書館으로 꾸며 市民들이 廣場에서 자유롭게 冊을 읽을 수 있도록 했다. ‘冊 읽는 서울廣場’은 10月 29日까지 每週 金·土曜日 午前 11時∼午後 4時에 열린다. 暴炎이 豫想되는 7月과 8月에는 運營하지 않는다.

專門 寫眞作家가 서울廣場에서 記念寫眞을 찍어주는 ‘讀書 人生샷’ 이벤트 等 現場 이벤트도 進行한다. 6月부터는 ‘冊 읽는 서울廣場’에 彫刻 作品 展示 等 行事와 함께 洞네 地域 冊房이 參與하는 ‘움직이는 冊房’ 프로그램도 開催한다.

주용태 서울市 文化本部長은 “‘冊 읽는 서울廣場’李 都心 속 文化名所로 자리 잡고 있다”며 “다양한 文化藝術 프로그램을 통해 많은 市民들이 日常 속 活力을 되찾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승현 記者 byhuman@donga.com



#冊 읽는 서울廣場 #都心 文化名所 #圖書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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