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警察, ‘母親 私文書 僞造 公募 疑惑’ 김건희 女史 不送致|東亞日報

警察, ‘母親 私文書 僞造 公募 疑惑’ 김건희 女史 不送致

  • 東亞日報
  • 入力 2022年 5月 10日 16時 30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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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 뉴스1
김건희 女史. 뉴스1
母親 최은순 氏(76)의 通帳 殘額證明書 僞造 嫌疑 共犯으로 告發된 김건희 女史 事件을 警察이 不送致 處分한 事實이 뒤늦게 알려졌다.

10日 警察에 따르면 서울警察廳 反腐敗·公共犯罪搜査隊는 崔 氏의 私文書僞造와 僞造私文書行事 嫌疑의 共犯으로 지난해 市民團體에 告發當한 尹錫悅 大統領의 夫人 金 女史에 對해 올해 3月 30日 證據不充分으로 不送致 決定했다.

앞서 崔 氏는 2013年 4~10月 京畿 성남시 도촌동의 땅을 買入하는 過程에서 安某 氏(59)와 公募해 銀行에 347億 원을 預置한 것처럼 通帳 殘額證明書를 僞造 및 行使한 嫌疑로 2020年 起訴됐고, 지난해 12月 1審에서 懲役 1年을 宣告받아 抗訴審을 앞두고 있다.

當時 檢察은 金 女史가 預金 殘額證明書를 함께 僞造했다는 證據가 없다며 却下 處分했다. 그러나 司法正義바로세우기시민행동(사세행)은 金 女史가 僞造의 共犯이라는 疑惑을 提起하며 지난해 7月 警察에 告發했다. 社勢行은 警察의 不送致 處分에 對해 10日 異議申請을 했다.


남건우 記者 wo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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