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確診者 하루 7000名 到達, 오미크론 對應 轉換?…一週日 뒤 有力|東亞日報

確診者 하루 7000名 到達, 오미크론 對應 轉換?…一週日 뒤 有力

  • 뉴스1
  • 入力 2022年 1月 22日 11時 56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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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구 광주광역시청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의료진들이 검체를 채취하고 있다./뉴스1 © News1
光州 西區 광주광역시청에 마련된 新種 코로나바이러스 感染症(코로나19) 臨時 選別檢査所에서 醫療陣들이 檢體를 採取하고 있다./뉴스1 ⓒ News1
22日 0時 基準 新種 코로나바이러스 感染症(코로나19) 新規 確診者가 7009名을 記錄하면서 오미크론 對應 段階로 轉換하느냐에 關心이 쏠린다. 결론적으로 政府가 오미크론 對應 段階로 轉換하는 時期는 一週日 뒤쯤으로 豫想되고 있다.

政府는 하루 基準이 아닌 新規 確診者가 平均 趨勢로 7000名 線을 維持해야 對應 段階로 轉換할 수 있다는 立場이다. 이 基準대로라면 流行 趨勢를 보여주는 週間 日平均 確診者가 7000名에 到達하면 오미크론 對應 段階를 始作한다.

◇日平均 確診者 5000名 넘어, 一週日 內 7000名 可能性

이날 0時 基準 週間 日平均 確診者는 5160名이다. 前날 4780.7名보다 379.3名 增加했다. 지난해 12月 30日 5052.9名 以後 23日 만에 5000名 線으로 復歸했다. 이 擴散勢를 維持할 境遇 다음 週에는 週間 日平均 確診者가 7000名에 到達할 수 있다.

손영래 保健福祉部 中央事故收拾本部(以下 中收本) 社會戰略班長은 “7000名은 物理的이고 機械的인 基準이 아니다. 7000名 水準이 平均 趨勢로 形成이 되면 그때부터 (오미크론 對應 段階로) 轉換한다”고 說明했다.

現在 防疫當局은 오미크론 變異 擴散을 對備한 對應戰略을 準備하고 있다. 現在는 ‘對比 段階’ 水準이고 確診者 發生이 7000名 線이 되면 ‘對應 段階’로 轉換하게 된다.

中央災難安全對策本部가 지난 14日 發表한 ‘持續可能한 日常回復을 위한 오미크론 擴散 對應戰略’을 보면 對應 段階는 旣存 遺傳子 增幅(PCR) 診斷檢査에 病·醫院級 醫療機關 役割을 더해 迅速抗原檢査를 擴大하고, 洞네醫院에서도 在宅治療에 參與한다.

政府는 오는 26日부터 오미크론 優勢 地域인 光州·全南·平澤·安城에서 새로운 檢査·治療 體系를 適用한다. 旣存 PCR 檢査와 選別診療所는 高危險群(優先檢査必要軍)에만 集中한다. 高危險群 및 優先檢査 必要軍은 Δ力學 聯關者 Δ醫師所見書 保有者 Δ60歲 以上 高齡層 Δ自家檢査키트 陽性子 Δ迅速抗原 陽性子 等이다.

高危險群에 該當하지 않는 國民이 選別診療所에 訪問하면 自家檢査키트를 提供하고, 自家檢査에서 陽性判定이 되면 PCR 檢査를 實施한다.

코로나19 疑心症狀이 있어 呼吸器專擔클리닉을 訪問하면 醫師 診療 後 專門家用 迅速抗原檢査를 받는다. 檢査 結果가 兩性이면 該當 機關에서 PCR 檢査를 進行한다. 이 境遇 檢査料는 無料이나 診察料에 對한 本人負擔金 5000원(議員 基準)은 支拂해야 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과 재택치료 급증에 대응하기 위해 ‘서울형 의원급 재택치료’가 시작된 21일 서울 구로구의 한 의원에서 의사가 담당 환자 기록을 살펴보고 있다. ‘서울형 의원급 재택치료’는 이날 구로구를 시작으로 서초·중랑·노원·동대문 등 5개 자치구에서 순차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뉴스1 © News1
新種 코로나바이러스 感染症(코로나19) 擴散과 在宅治療 急增에 對應하기 위해 ‘서울型 醫院級 在宅治療’가 始作된 21日 서울 구로구의 한 議員에서 醫師가 擔當 患者 記錄을 살펴보고 있다. ‘서울型 醫院級 在宅治療’는 이날 구로구를 始作으로 瑞草·重浪·怒怨·東大門 等 5個 自治區에서 順次的으로 運營될 豫定이다./뉴스1 ⓒ News1
◇對應 段階서 洞네醫院 役割 强化, 4次接種 計劃 樹立

政府는 오미크론 占有率과 確診者 數를 考慮해 對備 段階(一日 確診者 5000名까지), 對應 段階(一日 確診者 7000名부터)로 區分해 對應한다.

對備 段階에서는 旣存 ‘3T 戰略(檢査-追跡-治療)’으로 確診者 發生을 最大限 抑制하면서 優勢種化 遲延에 集中한다. 檢疫에서는 入國制限, 隔離免除서 最少化 等으로 오미크론 流入을 遮斷하고 一日 PCR 檢査 力量을 最大限 確保한다.

醫療對應에서는 在宅治療 管理機關을 擴充하고, 應急移送體系를 構築한다. 生活治療센터는 一日 2萬名 確診을 對備하고 據點生活治療센터 機能을 强化한다.

政府는 確診者가 一日 5000名 以上 發生하면 短期間 內 確診者가 急增할 수 있음을 事前에 警告한다. 以後 오미크론이 優勢種化되거나 7000名 線에 到達하면 오미크론 對應 段階로 넘어간다.

對應 段階에서는 國內 流入 遮斷보단 入國者 事後管理를 强化하고, 診斷檢査에서 病·醫院級 醫療機關 役割을 擴大한다. 自家隔離 期間은 旣存 10日에서 7日로 短縮하고, 市民參與型 疫學調査를 適用한다.

豫防接種은 旣存 3次 接種을 推進함과 同時에 高危險群에 對한 4次 接種 計劃을 樹立한다. 오미크론 變異用 改良 백신 開發 및 導入도 檢討한다.

在宅治療 期間도 旣存 7+3日에서 10日로 區分하던 것을 7日로 短縮한다. 健康 모니터링은 高危險群 中心으로 强化한다. 據點生活治療센터는 1200病床으로 追加 擴充하고, 旣存 抗體治療劑는 오미크론 變異에서 效果가 떨어지므로 重症 對象으로 活用하는 렘데시비르를 輕症 患者 對象으로 넓힌다. 먹는 治療劑 對象도 段階的으로 擴大한다.

療養病院 等 感染脆弱施設 從事者 先制檢事 주기도 短縮하고 施設 等 入所者 外出 禁止를 勸告한다. 診療는 地域 病·醫院도 코로나19 診療에 參與하며, 日次醫療機關에서 檢査부터 患者 分類까지 段階的으로 活用할 計劃이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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