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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公搜處 出帆 1周年’ 金鎭煜 “組織·시스템 再整備하겠다”|동아일보

‘公搜處 出帆 1周年’ 金鎭煜 “組織·시스템 再整備하겠다”

  • 뉴시스
  • 入力 2022年 1月 21日 10時 15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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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鎭煜 高位公職者犯罪搜査處(公搜處) 處長이 ‘組織 再整備’를 言及했다.

金 處長은 21日 午前 政府果川廳舍에 位置한 公搜處로 出勤하는 길에 記者들을 만나 “國民의 눈높이에 맞춰 組織과 시스템을 再整備하겠다”며 “仔細한 것은 記念辭 報道資料를 통해 봐 달라”고 했다.

金 處長은 出帆 初期에는 出勤길마다 取材陣과 만나 公搜處 懸案에 對한 質疑應答을 했으나, 지난해 4月 中旬부터는 後門을 통해 官用車로 出勤하며 取材陣과의 接觸을 避했다.

그러나 이날은 出帆 1周年인만큼 取材陣이 待機하고 있는 담牆 앞까지 걸어와 짧게 發言을 했다.

公搜處는 이날 午後 2時 公搜處 大會議室에서 外部人士 招請 없이 處長과 次長 等 檢査 28名만 모인 가운데 조촐하게 記念行事를 치를 豫定이다.

이날 行事는 公搜處長의 記念辭 및 記念 撮影 等 順序로 進行되며, 取材陣 없이 非公開 狀態로 進行된다.

公搜處는 出入記者團이 要請했던 懇談會도 이番에는 열지 않기로 했다. 公搜處長은 지난해 6月 記者懇談會를 연 뒤로는 따로 記者懇談會를 열지 않았다.

公搜處 側은 “對內外 狀況 等을 勘案해 公搜處長 出入記者 懇談會는 이番에 열지 않기로 했다”며 “記者懇談會는 追後 日程을 檢討해 推進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果川=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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