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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풍 石砲製鍊所 汚染 地下水 流出 遮斷施設 工事 着手|東亞日報

영풍 石砲製鍊所 汚染 地下水 流出 遮斷施設 工事 着手

  • 東亞日報
  • 入力 2021年 5月 24日 17時 27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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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풍 石砲製鍊所의 汚染된 地下水 流出 遮斷施設 工事가 始作된다. 石砲製鍊所 側은 24日 汚染 地下水 遮斷 施設 工事를 위한 河川 占用 許可를 慶北 奉化郡에서 받았다고 밝혔다.

遮斷 施設은 石砲製鍊所와 河川 사이의 땅을 巖盤層까지 數十 m 파서 세우는 遮水壁(遮水壁)과 둥그런 도랑 形態로 파서 汚染 地下水를 땅 밑에 모아두는 차집暗渠(遮集暗渠)로 이뤄진다. 製鍊所 內部 地下 車髓膜과 汚染防止공에 이은 ‘最後 沮止線’ 役割이다.

總 豫算 430億 원이 投入되며 來年 6月까지 1工場 外郭 1次 區間(1.1km)에 設置한다. 以後 다시 河川 占用 許可를 받아 2工場 外郭 2次 區間(1km)에도 設置할 計劃이다.

石砲製鍊所는 2019年 環境部의 地下水 淨化 命令을 받은 後 遮斷 施設 設置를 위해 奉化郡, 大邱環境廳과 20次例 넘게 協議했다. 地下水 汚染을 憂慮하는 環境團體들을 現場에 數次例 招請해 說得했고 專門家들이 參與한 會議 等을 통해 施設을 設計하고 位置를 選定했다.

‘洛東江 上流 水質汚染 제로(0)’를 目標로 하는 石砲製鍊所는 遮斷 施設을 無放流 設備와 함께 核心事業으로 推進해왔다. 320億 원을 들여 지어 現在 試驗運轉 中인 無放流 設備는 來年 初 本格 稼動한다.

박영민 石砲製鍊所 所長은 “工事 區間을 나눠서 한 區間이 完成되면 바로 地上을 復舊한 다음 다른 區間으로 이어가는 方式의 工事로 生態系에 미치는 影響을 最小化하겠다”며 “計劃된 環境改善 事業을 蹉跌 없이 進行해 住民과 共生하는 製鍊所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민동용記者 mind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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