伴侶動物産業最高位課程開設

東亞日報
入力 2021年 4月 29日 03時 00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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建國大

伴侶動物産業의 未來를 이끌 ‘第5期建國大學校伴侶動物産業最高位過程’이 열린다.

國內伴侶動物市場規模는 올해 3兆 원을 突破해 2027年 6兆 원에 이를 것으로 豫想된다. 國內伴侶動物人口는 1400萬名을 넘었다. 1人家口增加와 高齡化로 伴侶動物이 家族의 一員으로 자리 잡으며 飼料美容 서비스 醫療等關聯産業成長勢도 有望하다.

建國大伴侶動物産業最高位過程은 水準級敎授陣과 專門家를 招聘해 커리큘럼을 構成했다. 새로운 經營 트렌드를 反映해 現實的經營戰略을 提示하고, 더 큰 成長動力發掘을 위한 콘텐츠도 準備했다. 理論中心과 필드 中心專門家를 各各配置해 理論과 實際를 同時에 把握할 수 있도록 最適化했다. 폭넓은 人的 네트워킹도 얻을 수 있다. 伴侶動物産業關聯뿐만 아니라 建國大同門資格이 附與돼 活潑한 情報交流의 場을 얻게 된다.

SBS TV동물농장 諮問獸醫師인 최영민 서울市獸醫師회 會長, 김종복 (寺)韓國펫史料協會會長, 이형찬 法務法人對話辯護士, EBS ‘世上에 나쁜 개는 없다’로 알려진 設彩縣院長, 박희명 한진수 建國大獸醫科大敎授等이 敎授로 布陣한다. 課程을 修了하면 建國大總長名義修了證을 받으며 建國大病院割引惠澤等多樣한 特典이 주어진다.

建國大生命科學館 422號에서 한 學期 동안 每週火曜日午後 6∼9時授業이 이뤄진다. 夕食提供. 問議는 過程事務局.

#에듀플러스 #建國大 #伴侶動物産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