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住民 參與 이끌어 地域社會 文化藝術 活性化 앞장|東亞日報

住民 參與 이끌어 地域社會 文化藝術 活性化 앞장

  • 東亞日報
  • 入力 2021年 1月 14日 03時 00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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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대學校

서경대(總長 최영철)가 地域 住民이 參與하는 文化藝術事業을 통해 敎育隔差 解消, 未來人材 養成, 일자리 創出에 앞장서고 있다. 서경대는 2011年 敎育部 主管 ‘大學 主導 放課後學校 社會的企業 育成事業’에 選定돼 大學 文化藝術分野의 人的, 物的 資源을 積極 活用해 地域 靑少年들의 創意力 涵養을 위한 活動을 해오고 있다. 優秀한 커리큘럼과 講師陣을 活用해 年間 20餘 秒·中學校를 對象으로 藝體能 私敎育 負擔을 줄이면서 優秀한 文化藝術敎育을 손쉽게 接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2016年부터 서울市와 함께 8個 基礎團體의 脆弱階層 兒童·靑少年 對象 ‘우리洞네 藝術學校’를 進行해 年間 約 360名이 뮤지컬을 비롯한 音樂敎育을 받게 했다.

每年 성북구와 共同으로 ‘門·禮·體 멘토링’을 進行해 靑少年 150餘 名에게 文化藝術分野 進路 探索의 機會를 提供하고 있다. 地域 靑少年 및 住民 團員 66名이 參與해 英語뮤지컬 ‘레미제라블’(2019年)을 舞臺에 올리는 等 70餘 次例에 걸쳐 良質의 文化藝術敎育 프로그램을 紹介해 好評 받았다.

또 이들 行事에 參與한 靑少年 및 住民에게는 KBS홀, 블루스퀘어는 勿論 大學 公演場 等을 無料로 使用하도록 支援했다. ‘스쿨아츠페스타’와 城北江北敎育支援廳과 連繫해 藝術 公演 發表 機會를 提供해 2018年 7500名, 2019年 8030名의 學生과 住民이 藝術 活動을 펼칠 수 있었다. 그 結果 2019年 敎育部 主催 第11回 放課後學校對象에서 地域社會連繫·協力部門 奬勵賞을 受賞했다.

서경대는 靑少年의 다양한 꿈과 進路를 具體的으로 探索해볼 수 있는 機會도 提供하고 있다. 2018年 성북구와 함께 學生 200餘 名에게 ‘4次 産業革命과 藝術’을 主題로 進路 設計 體驗 프로그램을 進行했다. 2019年에는 서울市敎育廳과 共同으로 ‘꿈넘꿈’이라는 主題로 뮤지컬, 實用音樂, 보컬, 延期 等의 進路 體驗 行事를 5次例 열어 靑少年 364名이 自身의 進路를 새롭게 探索하는 機會를 갖게 했다.

敎育部 進路體驗機關 認證을 받은 서경대 藝術敎育센터는 靑少年의 藝術的 感受性 增進과 進路 가이드 等에 힘쓰고 있다. 한정섭 서경대 藝術大學·藝術敎育센터長은 “大學의 優秀한 藝術的 資源과 地域의 文化가 結合돼 뿌리내린 地域 文化藝術生態系는 創意的 人材養成의 原動力으로 意味가 있다”고 말했다.
#에듀플러스 #敎育 #서경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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