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選擇 科目 導入과 낮아진 EBS 連繫率로 큰 變化 豫想|東亞日報

選擇 科目 導入과 낮아진 EBS 連繫率로 큰 變化 豫想

  • 東亞日報
  • 入力 2020年 12月 8日 03時 00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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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修能 國語 어떻게 對備할 것인가 / 移監國語敎育硏究所의 2022 修能 國語 出題 豫想과 對比法

3日 2021學年度 修能이 치러졌고 이제 2022學年度 修能을 準備할 때다. 2022學年度 修能은 科目 編制나 敎育 過程 等 여러 側面에서 變化가 많은 첫해다. 어떤 點이 달라지는지 미리 點檢해 둘 必要가 있다. 特히 國語 科目은 選擇 科目이 導入되고 領域別 問項 數가 달라지므로 새로운 修能에 빠르게 適應해야 한다.

① 選擇 科目 導入과 領域別 問項 數 變更


旣存 修能에서 國語는 話法·作文·言語, 讀書, 文學別로 各 15問項씩, 總 45問項이 出題됐다. 새로운 修能 國語는 共通 科目인 讀書와 文學은 各各 17問項, 選擇 科目인 話法·作文과 言語·媒體는 各 11問項씩, 總 45問項이 出題된다.

選擇 科目은 科目別 有不利가 發生하지 않도록 補正 節次를 거쳐 最終 點數가 算出된다. 讀書는 旣存과 同一하게 3세트가 出題되지만, 問項 數는 2問項 늘어난다. 讀書 中에 1세트는 主題 統合型으로 두 個의 指紋을 나란히 提示하고, 이들을 複合的으로 活用해서 푸는 問題가 2∼3個 出題된다. 文學도 旣存과 同一하게 4세트가 出題되지만, 問項 數는 2問項 늘어난다. 旣存에 3問項짜리 세트가 있었다면, 이제는 모든 세트가 最小 4問項으로 出題된다. 試驗 時間은 以前과 同一한 80分이다.

② 讀書 出題 豫想과 對備 方法


主題 統合型 指紋은 2021學年度 修能에서부터 導入됐다. 따라서 讀書 3세트의 基本 出題 形態는 올해와 크게 다르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다만 問項 數가 늘어나기 때문에 指紋 內容에 對해 좀 더 多角的인 質問을 하는 問項이 出題될 것으로 豫想된다. 評價院에서 發表한 例示 問項을 보면, 指紋 內容 再構成하기, 동아리 活動 狀況에 適用하기, 批判하기 等 다양한 讀書 活動에 椄木해 出題된 問項이 선보였다. 出題 形態가 多邊化한 만큼 評價院 例示 問項과 이를 바탕으로 製作된 市中 模擬考査를 活用해 낯선 問項 形態에 익숙해질 必要가 있다.

主題 統合型 세트는 同一한 主題에 對해 서로 다른 두 個의 指紋을 提示하는 形態로 出題한다. 例示 問項에서는 좋은 音樂에 對한 東洋의 傳統的 見解를 다룬 글과 좋은 音樂에 對한 西洋의 美學的 見解를 紹介하는 글이 나란히 提示됐다. 主題 統合型 세트에서는 두 個의 指紋을 複合的으로 活用해서 푸는 問題가 出題되므로 두 指紋 間의 連結 고리에 注目하며 指紋을 讀解해야 한다. 다만 두 指紋의 連結 고리는 다양한 方式으로 나타날 수 있으므로 여러 가지 可能性을 열어두고 對備하는 것이 좋다.

③ 文學 出題 豫想과 對備 方法


評價院의 例示 問項에 따르면 文學 出題에서 以前과 다른 두 가지 特徵이 눈에 띈다. 먼저 古典詩歌에서 文學 理論을 바탕으로 여러 作品을 列擧하며 論評하는 形態로 出題된 세트가 선보였다. 이 形態는 緋緞 古典詩歌뿐만 아니라 다른 장르에서도 出題될 수 있으므로 注目해야 한다. 以前에 보지 못한 形態라서 試驗場에서 唐慌할 수 있으므로 例示 問項이나 이와 비슷하게 具現된 試驗紙를 바탕으로 訓鍊해서 익숙해져야 한다. 또 例示 問項에서는, 人物에 對한 評價나 指紋 內容에 對한 推論 等 以前에 文學에서 보이지 않던 推論型 問題가 선보이고 있다. 이런 問題는 그동안 讀書에서는 많이 나왔지만 文學에서는 客觀性 確保 次元에서 出題를 止揚했다. 來年에는 文學에서도 이런 問題가 出題될 것에 對備해야 한다. 文學에서 이런 推論型 問題를 만나면 指紋에 根據를 두고 推論하는 態度를 길러둬야 한다.

④ 話法·作文과 言語·媒體 出題 豫想과 對備 方法


話法·作文은 問項 數가 1個 늘어날 뿐 旣存의 出題 形態와 크게 다르지 않을 것으로 豫想된다. 言語·媒體 科目 속의 ‘言語’는 文法 知識을 測定하는 問題로 旣存과 同一하게 5問項 出題되며 問項 形態도 旣存과 거의 同一하다. ‘媒體’는 6問項 出題되는데 인터넷 포털, 메신저, 블로그, 댓글 等 最近의 媒體 資料를 活用하여 出題한다. ‘媒體’는 受驗生들이 日常的으로 接하는 媒體 資料를 바탕으로 出題되므로 크게 念慮할 必要는 없다. 다만 學習에 活用할 己出 問題가 없으므로 이를 具現해놓은 最新 問題를 求하여 練習하는 것이 必要하다.


⑤ EBS 連繫 出題 比率 50%로 줄어


2022學年度 修能부터 EBS 敎材의 連繫 出題 比率은 50%로 줄어든다. 그동안 連繫 效果가 컸던 文學에서 連繫 體感을 덜 느낄 可能性이 높아졌다. 文學은 낯선 作品을 試驗 現場에서 맞닥뜨렸을 때 唐慌하지 않고 읽어내는 能力이 더 重要해졌다. 장르別로 作品에 接近하는 基本的인 態度를 익힌 後 實戰 問題를 통해 낯선 作品에 對應하는 訓鍊을 할 必要가 있다. 假令 詩의 境遇 話者가 處한 狀況, 對象의 特性, 話者의 情緖 態度를 把握하는 訓鍊을 해야 한다. 小說은 人物이 나올 때마다 체크하고 人物의 心理, 人物 間의 關係에 注目해서 읽어나가야 한다. 다만 如前히 問題의 50%에 對해서는 連繫 效果를 봐야 하므로 EBS 敎材에 收錄된 作品을 充分히 學習할 必要가 있다.

讀書는 그동안 EBS 敎材의 指紋을 그대로 活用하기보다는 레트로 바이러스, 베이즈 整理 等 EBS 敎材에 登場하는 槪念所를 活用해 만든 새로운 글을 出題하는 境遇가 大部分이었다. 따라서 以前처럼 EBS 敎材에 登場하는 主要 槪念所를 學習하되, 이 槪念所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다양한 指紋을 接해 보는 것이 좋다. 讀書도 50%는 非連繫 地文이 出題될 豫定이지만 아무 制裁나 莫無可奈로 出題하는 것은 아니다. 最近 修能 讀書 指紋에 자주 登場하는 制裁가 무엇인지 己出 問題를 통해 點檢하고, 이런 制裁를 豐富하게 反映한 實戰 模擬考査로 訓鍊을 해둬야 한다.

移監은 對面으로 進行되는 學院 授業의 어려움을 克服하기 위해 非對面으로 집에서 學習할 수 있는 效果的인 環境을 만들었다. 시즌別 出刊되는 學習紙와 模擬考査 等 出版 學習 資料로 工夫할 수 있는 것은 勿論, 유튜브 移監TV 채널을 통해 높은 퀄리티의 國語 學習法과 出題 可能性 높은 作品, 讀書 制裁別 動映像 等을 無料로 視聽할 수 있게 했다. 非對面 模擬考査 앱인 移監앱을 使用하면 全國의 受驗生들과 나의 實力을 比較할 수 있다.

移監李 겨울放學 시즌부터 出刊하는 ‘肝쓸개’는 最近 5年間의 旣出問題 內容을 分析해 만든 問題들로 構成된 週間 學習紙이다. 己出問題를 통해 問題 形態를 맛보고, ‘肝쓸개’를 통해 비슷한 制裁의 指紋과 비슷한 類型의 問題들을 充分히 풀어보면 좋다. 移監 模擬考査는 1月에 診斷 評價用으로, 3月 模擬評價를 對備할 수 있는 2月 中旬부터는 實戰用으로 出市될 豫定이다.

한便 己出問題는 修能 國語 指紋과 問題 形態를 體驗할 수 있는 좋은 機會를 提供하므로 受驗生이라면 己出問題를 풀어보는 過程을 반드시 거쳐야 한다. 다만 이 過程에서 試驗의 傾向을 把握하는 能力을 기르지 못한 채 工夫를 끝내는 境遇가 많아 實力 向上으로 이어지지 않는 境遇가 많다. 이런 問題 解決을 위해 移監TV를 통해 旣出問題 學習法에 對한 動映像을 早晩間 提供할 計劃이다. 特히 낮아지는 EBS 連繫率로 文學 工夫의 어려움을 걱정하는 이들을 위해 새로운 修能의 文學 工夫 方法을 크게 5가지로 整理해 動映像으로 製作했다. 이 밖에 修能 國語의 指紋 讀解力을 높이는 工夫法 動映像은 讀書에 어려움을 겪는 受驗生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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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플러스 #敎育 #移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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