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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誌]‘秋아들 特惠休暇’ 疑惑부터 檢察 不起訴處分까지|동아일보

[日誌]‘秋아들 特惠休暇’ 疑惑부터 檢察 不起訴處分까지

  • 뉴스1
  • 入力 2020年 9月 28日 15時 22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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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年 4月

▶7日
秋美愛 法務部 長官 아들 徐某氏, 삼성서울병원에서 왼쪽 무릎 手術

◇2016年 11月

▶28日
徐氏, 軍 入隊 및 駐韓 美8軍 韓國軍支援團(카투사) 倍速

◇2017年 4月

▶5日
徐氏, 삼성서울병원 外來 診療 結果 오른쪽 무릎 手術 必要 診斷

▶12日
徐氏, 國軍洋酒病院에서 오래 診斷 및 病暇 書類 發給

◇2017年 6月

▶5~14日
1次 病暇(7~9日 三星서울病院 入院 및 手術)

▶15~23日
2次 病暇(21日 삼성서울병원에서 실밥 除去)

▶24~27日
個人戀歌(3次 休暇) 使用 後 復歸(25日 堂直士兵 玄某氏와 連絡 疑惑)

◇2018年 8月

▶27日
徐氏, 軍 滿期 轉役

◇2019年 12月

▶30日
野黨, 秋美愛 法務部 長官 候補者 人事聽聞會에서 아들 徐氏의 ‘軍 休暇 未復歸 疑惑’ 提起

◇2020年 1月

▶3日
自由韓國黨(現 國民의힘) 秋 長官 檢察에 告發

▶30日
大檢察廳, 告發 事件 서울동부지검 刑事 1部에 配當

◇2020年 5~6月

▶5月25日~6月26日
檢察, 當時 堂直士兵 玄某氏 비롯해 士兵 3人, 當時 美2師團 地域隊 支援將校 金某大尉, 美2師團 本部大隊 支援大將 權謀大尉, 當時 美2師團 地域大將 姨母中領, 當時 美2師團 本部中隊 支援班長 李某上司, 진모少領(現 支援課長), 千某商社(現 私製安全擔當) 等 主要 參考人 召喚 調査

◇2020年 8月

▶6日
檢察, 三星서울病院 押收搜索

▶10日
檢察, 國軍洋酒病院 押收搜索

▶25日
金度邑 國民의힘 議員, 玄氏 인터뷰 映像 公開(當時 未復歸韓 徐氏에게 鳳귀 指示했으나 한 大尉가 찾아와 徐氏를 休暇者로 處理하라는 指示를 받았다고 證言)

▶31日
朝鮮日報·申元湜 議員室, 當時 ‘추미애 議員 補佐官’이라는 사람이 軍에 電話를 걸어 休暇延長을 問議했고 이 事實을 檢察에 陳述했다는 部隊 關係者의 證言 報道 ◇2020年 9月

▶1日
檢察, ‘추미애 議員 補佐官이 病暇 延長 要請했다’는 部隊 關係者 陳述 없었다는 立場 表明

▶2日
申元湜 國民의힘 議員, 部隊 關係者(金大尉·李中領)과의 通話 錄取錄 公開하며 檢察의 反駁에 再反駁. 徐氏 辯護人 立場文 통해 “徐氏는 當日 玄氏와 通話한 事實조차 없다. 玄氏가 말하는 모든 狀況은 虛僞事實”이라고 解明.

▶6日
徐氏 辯護人, 徐氏 診斷書 公開

▶9~10日
檢察, 玄氏·金大尉·권대위·李中領 等 主要 參考人 再召喚 調査

▶12日
檢察, 秋 長官 當時 補佐官 崔某氏 첫 召喚 調査

▶13日
檢察, 秋 長官 아들 徐氏 첫 召喚 調査

▶14日
國防部, 徐氏 病暇 延長 “規定과 節次에 따라 이뤄진 것으로 보고 있다” 立場 發表

▶15日
檢察, 國防部·陸軍本部 情報體系管理團 押收搜索

▶19日
檢察, 補佐官 崔氏·金大尉 집과 事務室 押收搜索

▶21日
檢察, 全北 全州 所在 徐氏 집과 事務室 押收搜索

▶28日
檢察, 秋 長官·아들 徐氏·補佐官 모두 不起訴 處分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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