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日 서울 城東區 뚝도阿利水精髓센터 活性炭 吸着枳實에서 淨水課 職員들이 活性炭 試料를 採取하고 있다. 전영한 記者 scoopjyh@donga.com
仁川에서 始作된 ‘애벌레 水道물’ 恐怖가 全國으로 번지고 있다. 政府와 各 地自體의 水道물 信賴 回復 努力도 한창이다.
서울市는 29日 城東區 뚝도阿利水精髓센터를 言論에 公開하며 不信 씻기에 나섰다.
뚝도阿利水精髓센터 活性炭 吸着枳實은 곳곳에 害蟲撲滅機가 設置되어있다.
조명래 環境部 長官(왼쪽)을 비롯한 參席者들이 吸着地실로 들어가기 위해 머리두건, 신발덧신, 가운을 입고 있다.
吸着枳實 入口는 鐵門과 防蟲網, 에어커튼이 設置되어있다.
조명래 環境部 長官도 直接 訪問해 現場을 둘러보았다. 環境部는 全國 一般淨水場 435곳을 點檢한 結果 3곳의 濾過池에서 幼蟲이 發見됐다고 發表했다.
活性炭 吸着枳實 內部모습. 機器를 통해 現在 데이터가 電送되고있다.
조명래 環境部 長官(왼쪽)李 28日 서울 城東區 뚝도 阿利水精髓센터 制御室을 訪問해 關係者로부터 施設 說明을 듣고 있다.
이 定數센터는 1908年 9月 1日에 國內 最初로 水道물을 生産한 施設이다. 現在 鍾路 中區 麻浦 西大門 等 7個 區 100餘 萬 名의 市民들에게 24時間 물을 供給하고 있다. 精髓센터는 怨讐를 끌어오는 過程부터 水道물로 보낼 때까지 아래와 같이 複雜한 過程을 處理한다.
◆淨水 過程에서 거치는 施設 順序
▽水質實驗室
▽中央制御室(全體 데이터 制御)
▽藥品投入室 (微量 有害物質과 맛, 냄새 等을 除去하기 위해 活性炭 및 凝集劑 投入)
▽凝集地(물속 粒子들이 엉김)
▽沈澱池(뭉친 粒子를 바닥으로 가라앉혀 除去)
▽濾過紙(모래와 자갈層으로 작고 가벼운 不純物 除去)
김재명 記者 base@donga.com
-
- 좋아요
- 0
個
-
- 슬퍼요
- 0
個
-
- 火나요
- 0
個
-
- 推薦해요
- 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