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蔚山市長 選擧 介入 告發 事件과 關聯 檢察 調査를 받아오던 임동호 前 더불어民主黨 最高委員이 檢察의 押收搜索이 있던 24日 日本 오사카로 出國한 事實이 알려지면서 오사카에서 林 前 最高委員의 行跡에 關心이 쏠리고 있다.
特히 韓日外交 葛藤 餘波로 日本 旅行을 自制하는 雰圍氣 속에 이뤄진 오사카 訪問이라 林 前 最高委員이 檢察搜査를 避하기 위한 逃避性 出國이 이니냐는 疑惑까지 提起되고 있다.
하지만 林 前 最高委員은 最近 某 言論社와의 電話通話에서 “民主黨 脫黨 後 無所屬 出馬를 考慮한 總選 出馬를 위해 豫定돼 있던 日本 後援 모임 및 송년식에 參席하려고 오사카에 왔다”고 밝혀 檢察搜査를 避하기 위한 出國을 否認했다.
林 前 最高委員은 지난 7月 發刊한 自敍傳 ‘民主黨, 임동호입니다’에서 黨과 一部 黨員 名譽를 毁損하는 內容을 담았다는 理由로 지난달 민주당 蔚山市當으로부터 除名措置 當해 現在 中央黨에서 再審 中이다.
이에 無所屬 總選 出馬를 考慮하고 있는 林 前 最高委員은 過去 오사카에서 留學하던 時節 因緣을 맺은 이철 在日韓國人 良心囚 同友會 代表 等 民主化 人士들에게 後援會長을 맡아달라고 要請해 承諾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日本 오사카는 林 前 最高委員이 海外留學을 한 곳으로 平素에서 “오사카는 나의 第2의 故鄕이다”라는 말을 자주 했으며, 林 前 最高委員 所有의 집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오사카는 地理的으로 韓國과 가깝고 勤務·生活與件이 좋아 LA·상하이와 함께 ‘3代 總領事’로 꼽히는 알짜 자리다.
오사카는 日本 全體 韓國人의 30%에 達한는 僑民이 居住하고 있어 政治, 經濟, 文化 等 多方面에서 人脈을 쌓기 유리해 次期 總選 出馬를 準備中인 政治人에게는 安城맞춤의 자리다.
林 前 最高委員이 오사카 總領事 자리를 먼저 要求한 것도 이런 脈絡이다.
하지만 지난해 2月 韓秉道 當時 靑瓦臺 政務首席이 오사카 總領事 代身 고베 總領事를 提案하자 林 前 最高委員은 “役割을 할 수 있는 오사카 總領事 자리가 아니면 다른 자리에는 戀戀하지 않겠다”며 拒絶했다.
林 前 最高委員은 28日께 航空便으로 歸國할 豫定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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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蔚山=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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