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瓦臺와 더불어民主黨이 지난해 6·13地方選擧 當時 白元宇 大統領民政祕書官실 特監班 所屬으로 스스로 목숨을 끊은 檢察 搜査官 A 氏(48)의 死亡과 關聯해 3日 檢察을 向해 大大的인 反擊에 나섰다.
高旼廷 靑瓦臺 代辯人은 브리핑에서 “檢察은 12月 1日부터 被疑事實과 搜査狀況 公開를 禁止하는 刑事事件 公開禁止 規定制度가 施行되고 있음을 銘心해주길 바란다”며 被疑事實 空表에 對한 問題를 提起했다. 檢察이 靑瓦臺와 與圈을 壓迫하기 위해 金起炫 前 蔚山市長에 對한 下命搜査 疑惑과 유재수 前 釜山市 經濟部市場 監察撫摩 疑惑에 對한 搜査狀況을 流出하고 있는 것 아니냐는 뜻이다.
민주당 李麟榮 院內代表도 이날 院內對策會議에서 “檢察이 標的搜査, 選擇搜査를 일삼는다”며 “檢警搜査權 調整과 高位公職者犯罪搜査處(公搜處)를 막겠다는 意圖가 아니면 說明할 수 없는 것이 最近의 搜査 進行”이라고 主張했다. 이어 “A 氏의 携帶電話를 檢警이 함께 포렌식 檢證하고, 檢察 搜査팀의 强壓的 搜査가 있었는지 特別監察을 實施해 糾明할 것을 法務部에 促求한다”고 덧붙였다.
反面 自由韓國黨과 바른未來黨은 이날 下命 搜査 疑惑과 유재수 前 副市長 監察 撫摩 疑惑, 우리들病院 特惠 貸出 疑惑에 對한 國政調査 要求書를 國會에 提出하며 攻勢에 나섰다. 羅卿瑗 院內代表는 이날 黨 會議에서 “親文壟斷 게이트의 ”桶은 靑瓦臺이며, 그 首長은 文在寅 大統領“이라고 批判했다.
서울中央地檢 公共搜査2部(部長檢事 김태은)는 A 氏의 携帶電話를 大檢察廳 國家디지털포렌식센터에 맡겨 A 氏가 靑瓦臺 關係者와 텔레그램으로 주고받았는지 等을 分析하고 있다. 警察 側도 포렌식 作業에 參與했다.
황형준記者 constant25@donga.com
문병기記者 weapp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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