建國大 유자은 理事長이 學生들의 아침食事 支援을 위해 1億 원을 最近 寄附했다. 앞서 柳 理事長은 自然災害 被害를 입은 學生들을 위한 特別奬學基金 1億 원을 내놓은 바 있다.
柳 理事長은 “試驗期間 동안 時間에 쫓겨 아침食事를 거르는 學生들에게 엄마의 마음으로 曺植을 無料로 提供하고 싶다”며 寄附 意思를 밝혔다. 이에 따라 건국대는 試驗期間에 한해 서울과 忠州캠퍼스 學生들의 아침食事를 支援할 計劃이다.
柳 理事長은 2018年 浦項地震 被害 學生을 支援한 데 이어 江原道 山불, 颱風 等으로 被害를 입은 在學生 50名에게 奬學金을 支給했다. 柳 理事長은 “앞으로도 奬學基金을 追加로 寄附해 家庭形便이 어렵거나 天災地變으로 被害를 입은 學生들에게 도움을 줄 計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