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軍納 事業의 便宜를 봐주는 代價로 高等軍事法院長에게 뒷돈을 건넨 嫌疑를 받는 食品業體 代表에게 拘束令狀이 請求됐다.
서울中央地檢 防衛事業搜査部(部長檢事 강성용)는 25日 賂物供與, 特定經濟犯罪加重處罰法上 橫領·詐欺 嫌疑로 食品加工業體 M社 代表 鄭某氏에게 拘束令狀을 請求했다고 밝혔다.
鄭氏는 M社의 軍納 問題를 撫摩하거나 軍事法院 關聯 새 事業을 따내는 代價로 數年間 1億원에 가까운 돈을 이동호 前 高等軍事法院腸(53)에게 건넨 嫌疑를 받고 있다.
또 事業 便宜를 봐주는 代價로 數百億원臺 食品을 納品하는 大型마트 任職員들을 接待했다는 疑惑을 받고 있다. M社는 2017年 11月 ‘썩은 魚묵 軍納’ 疑惑을 받았지만 이 大型마트는 이듬해 5月부터 M社 魚묵 販賣를 再開한 것으로 傳해진다.
鄭氏가 去來處로부터 代金을 現金으로 받고 會計帳簿를 造作하는 方式으로 數億원臺 祕資金을 造成한 疑惑도 받는다.
M社는 1974年 設立된 慶南 地域 代表 食品加工業體로 2007年부터 防衛事業廳에 새우패티와 生鮮가스, 돈가스 等 7個 種類를 納品해 왔다.
檢察은 지난 21日 李 前 法院長을 特定犯罪加重處罰法上 賂物, 犯罪收益隱匿規制法 違反 嫌疑로 拘束했다. 李 前 法院長은 檢察調査에서 鄭氏에게 돈을 받은 事實을 大體로 認定한 것으로 傳해진다.
檢察은 이날도 拘束된 이 前 法院長을 불러 賂物 嫌疑에 關해 調査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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