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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호 베트남 船員 家族 濟州 到着…“現場 訪問하겠다”|동아일보

대성호 베트남 船員 家族 濟州 到着…“現場 訪問하겠다”

  • 뉴시스
  • 入力 2019年 11月 21日 18時 38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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濟州 차귀도 西쪽 海上에서 불이 난 대성호(29t·統營船籍)의 失踪 베트남 船員 家族들이 濟州에 到着했다.

대성호 베트남 船員 家族들은 21日 午後 午後 5時께 航空便을 통해 濟州空港에 到着, 대성호 失踪者 家族 待機室이 마련된 濟州海洋警察署로 移動했다.

事故 現場을 訪問하기 위해 濟州에 내려온 베트남 船員 家族은 家口當 1名씩 4名이다.

이들은 午後 5時30分께 家族 待機室에서 搜索·構造 狀況에 對한 說明을 듣자마자 搜索 現場 訪問을 要求한 것으로 傳해졌다.

海警 側은 오는 22日부터 氣象이 惡化돼 바다의 물결이 잔잔해지면 事故 現場 訪問할 것을 勸했지만, 失踪者 家族들은 “멀미가 나도 좋으니 하루빨리 事故 現場을 訪問하겠다”고 傳했다.

대성호 失踪 베트남 船員들은 모두 6名으로 船員就業(E-10) 비자를 發給받아 우리나라에 入國했다.

대성호는 지난 8日 午前 10時38分께 慶南 통영항에서 出港해 18日 午後 8時38分께 통영항에 入港할 豫定이었다. 대성호는 單獨 操業에 나섰다가 事故를 當한 것으로 把握됐다.

申告를 받고 出動한 海警 헬기가 事故 海域에 到着했을 當時 船舶은 上部가 모두 불에 타고 乘船員들은 失踪 狀態였던 것으로 傳해졌다.

事故 當日 午前 事故 海域에서 南쪽으로 約 7.4㎞ 떨어진 곳에서 대성호 船員 金某(60)氏가 發見됐지만, 끝내 숨졌다. 金氏는 대성호 乘船員 12名 가운데 唯一하게 發見된 船員이다.

?[濟州=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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