社會的 慘事 特別調査委員會(特調委)가 歲月號 慘事 當日 救助 房機가 있었는지 與否를 正式으로 檢察에 搜査를 依賴했다.
特調위는 14日 午前 서울 서초동 서울中央地檢에 西海廳長과 海警廳長 等을 包含한 4名의 海警指揮部의 業務上 過失致死 嫌疑에 對한 搜査依賴書를 提出했다.
特調위가 檢察에 搜査要請書를 提出한 것은 이番이 세 番째다.
特調위는 앞서 세월호 내 閉鎖回路(CC)TV DVR(CCTV 映像이 貯藏된 錄畫裝置) 造作疑惑과 淸海鎭海運의 産業銀行 不法貸出 疑惑에 對해 檢察에 搜査를 依賴했었다.
김진이 歲月號眞相糾明國 調査2課長은 “어제 全員委員會 議決했던 세 番째 搜査要請書를 오늘 傳達하러 왔다”며 “잘 搜査가 進行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이어 “(特調위가) 慘事 當日 救助 芳氣에 對해 調査를 한 結果를 오늘 搜査要請書에 담았다”면서 “저희가 다 하지 못한 部分들에 對해서 檢察에서 힘있게 搜査를 進行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라고 밝혔다.
金 課長은 搜査要請書에 對해 “業務上 過失致死 嫌疑로 4名 海警指揮部에 對한 搜査를 要請하는 內容”이라면서 “100餘件의 USB(移動式貯藏裝置) 目錄을 함께 담았다. 이것들이 以後의 眞相糾明에 도움이 됐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앞서 特調위는 13日 서울 中區 포스트타워에서 記者會見을 열고 特搜團에 ‘세월호 慘事 當日 救助 放棄’關聯 搜査를 要請하기로 議決했다고 밝혔다.
特調위는 지난달 31日 記者會見을 열고 慘事 當日 세番째로 發見된 犧牲者인 임경빈君에 對한 移送이 遲延된 點을 發表한 바 있다.
當時 항박日誌에는 病院으로 林君을 移送하라는 命令이 떨어졌으나 林君은 準備된 헬기를 타지 못하고 배를 통해 4時間41分이 걸려 病院에 到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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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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