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學年度 大學修學能力試驗이 치러진 14日 午前 서울 鍾路區 同姓高等學校에서 중앙고 學生들이 受驗生 先輩를 應援하고 있다. 2019.11.14/뉴스 ⓒ News1
?大學修學能力試驗(修能) 應試者가 歷代 最初로 40萬名臺를 記錄했다. 14日 實施된 2020學年度 修能 1校時 缺試率은 지난해보다 낮아졌다.
敎育部와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이날 實施된 2020學年度 修能 1校時 國語領域 缺試率이 10.14%로 集計됐다고 밝혔다.
올 修能 修能 願書 接受者 54萬5966名 가운데 實際 1校時 試驗을 치르지 않은 受驗生은 5萬5414名이고, 應試者 數는 49萬552名이다. 缺試率은 지난해(10.68%)보다 0.05%p 낮아졌다.
修能 應試者 數가 40萬名臺를 記錄한 것은 修能이 치러진 以後 처음이다. 2校時 以後에도 中途에 試驗을 抛棄하는 學生이 나올 것으로 보이는 만큼 最終 應試者 數는 이보다 더 적은 數値가 될 展望이다.
(世宗=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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